얼마 전에 한국에서 온 편지 한 통을 받았습니다. 한 번도 들어 본적 없는 이름의 발신자였습니다. 편지를 열어보니 신천지에서 포교 활동하기 위해서 보낸 편지였습니다. 저 멀리 […]
바울은 에베소 교회에서 목회하고 있는 그의 후계자 디모데에게 그와 같은 사역을 할 수 있는 사람들을 계속해서 양성해 갈 것을 권면 하였습니다. 바울이 디모데에게 복음을 가르치고 […]
디모데후서를 쓴 사도 바울은 복음을 전파하다 로마에 2차로 투옥되어 있는 상태 입니다. 바울이 복음을 전파하다 고난 당하는 것을 보자, 많은 사람이 그를 떠났습니다. 그 중에는 […]
디모데후서는 사도 바울이 디모데전서를 쓴 이후 약 3년 뒤에 에베소 교회에서 목회하고 있는 디모데에게 쓴 두 번째 편지 입니다. 첫 번째 편지인 디모데전서의 기록연대를 약 […]
사도 바울은 에베소 교회에서 목회하고 있는 디모데에게 두 가지를 가장 경계하라고 했습니다. 첫째는, 재물을 위해 살아가는 삶이고, 둘째는, 거짓 교사들의 가르침이었습니다. 분명 그리스도인이 이 세상을 […]
바울에게 디모데는 매우 특별한 사람이었습니다. 디모데는 바울의 동역자이며 동시에 그의 믿음의 아들과도 같은 소중한 사람이었습니다. 그러나 사도 바울이 볼 때 디모데는 아직 목회 경험이 많지 […]
이 세상 많은 사람들이 열심히 살아가는 이유는 돈을 많이 벌어 부자가 되기 위함입니다. 그렇다면 우리 그리스도인들은 어떻습니까? 하나님을 잘 섬기고 교회에서 열심히 신앙생활 하는 이유가 […]
초대교회는 지금과 많이 다른 배경 안에 놓여 있었습니다. 특별히 1세기 로마 제국 안에서는 노예제도가 공공연히 시행되고 있었습니다. 바울은 디모데에게 바로 이 노예 제도하에 있는 그리스도인들 […]
디모데전서 5장 3절을 보면 바울은 디모데에게 “참 과부를 경대하라”는 원칙을 제시해 주었습니다. 즉 교회 안에 가난하고 외롭고 힘들게 살아가는 과부를 가족처럼 대하고 그들에게 교회가 실질적인 […]
목회자가 성도들을 대할 때 어떤 태도로 대해야 할까요? 오늘 본문은 바로 이 질문에 대한 사도 바울의 대답이 담겨 있습니다. 나이가 만은 사람에게는 부모에게 하듯 하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