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은 이제 자신이 이 세상을 떠나 하나님 아버지께로 돌아가야 하실 때가 가까이 왔음을 아셨습니다. 이 세상에서 자신의 시간을 얼마 남겨두지 않고, 우리 주님께서 하신 일은 […]
예수님을 이 땅에 보내신 분이 바로 하나님이십니다. 예수님은 자신을 믿는 것이 곧 자신을 보내신 하나님 아버지를 믿는 것이라고 말씀 하셨습니다. 또한 예수님을 본 사람은 곧 […]
한 사람의 그리스도인으로서 소원이 있다면, 예수님께서 행하신 기적들은 직접 이 두 눈으로 보는 것 입니다. 물이 변하여 포도주가 되는 일, 성난 폭풍우가 예수님의 한 마디 […]
예수님의 십자가 죽으심은 그를 믿는 많은 사람들을 영생으로 이끄시는 토대가 되었습니다. 십자가 사건은 하나님을 등지고 원수로 살아가던 우리들을 하나님께로 돌이키는 결정적인 계기가 되었습니다. 오늘 본문에서 […]
우리가 어제 새벽에 예수님께서 예루살렘에 입성하시는 장면을 살펴 보았습니다. 전국에서 모여든 이스라엘 백성들은 손에 종려나무가지를 들고 “호산나”를 외치며 예수님의 예루살렘 오심을 환영 했습니다. 예수님의 명성이 […]
오늘 우리가 함께 읽은 본문에는, 예수님께서 예루살렘성으로 입성하시는 장면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이 때 이스라엘 백성의 수많은 무리가 손에 ‘종려나무’ 가지를 들고 예수님을 맞이하였습니다. 지난 4월 […]
“(사 53:8) 그가 곤욕과 심문을 당하고 끌려 갔으니 그 세대 중에 누가 생각하기를 그가 산 자의 땅에서 끊어짐은 마땅히 형벌 받을 내 백성의 허물을 인함이라 […]
“(사 53:5) 그가 찔림은 우리의 허물을 인함이요 그가 상함은 우리의 죄악을 인함이라 그가 징계를 받음으로 우리가 평화를 누리고 그가 채찍에 맞음으로 우리가 나음을 입었도다” 지금도 […]
하나님의 아들이신 예수님께서 인류를 죄에서 구원하시기 위하여 이 땅에 오셨습니다. 예수님께서 죄로 인해 죽을 수 밖에 없는 사람들에게 영원한 생명을 주시고자 오셨으니 얼마나 감사한 일 […]
“(사 53:3) 그는 멸시를 받아서 사람에게 싫어버린 바 되었으며 간고를 많이 겪었으며 질고를 아는 자라 마치 사람들에게 얼굴을 가리우고 보지 않음을 받는 자 같아서 멸시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