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본문의 배경이 되는 곳은 ‘베데스다 연못 입니다. 이 장소는 성경에서 오늘 본문에 단 한 번 등장합니다. 베데스다 못은 제사를 드리기 위해 쓸 제물인 양을 […]
31절 말씀에서 “위로부터 오시는 이”는 예수님을 의미합니다. “땅에서 난 이”는 세례 요한을 말합니다. 요한은 예수님은 위로부터 오신 분으로써 만물 위에 계시고, 자신은 땅에서 난 자로서 […]
본문 속 예수님은 제자들을 데리고 유대 땅에 머물고 계십니다. 거기서 예수님은 사람들에게 세례를 베푸셨습니다. 요한복음 4장 2절을 볼 때, 정확하게 말하면 예수님께서 친히 세례를 주신 […]
요한복음 3장 16절은 성경에서 가장 유명한 구절 중 하나 입니다. 성경 전체를 대표하는 구절이라고도 말할 수 있습니다. 이 유명한 말씀은 다음과 같은 표현으로 시작 됩니다. […]
바람은 사방에서 붑니다. 불어오는 방향이 마음에 들지 않는다고, 바람의 방향을 바꿀 수는 없는 법입니다. 바람은 우리의 의지와 상관 없이 임의로 불기 때문 입니다. 바람의 방향은 […]
만일 우리의 과거 속에 기억하고 싶지 않는 장면들과 시간들… 우리의 실수들, 미련하게 행동했던 순간들을 마치 아궁이 불에 나뭇가지 던지듯 자취도 없이 태워버릴 수만 있다면, 얼마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