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도 바울은 에베소 교회에서 목회하고 있는 그의 믿음의 아들 디모데에게 목회자가 힘써야 할 것들을 구체적으로 권면해 주었습니다. 특별히 사도 바울은 디모데가 목회자로서 진리이신 하나님의 말씀으로 […]
사도 바울은 그의 동역자 디모데가 목회하고 있는 에베소로 속히 가기를 바라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사도 바울은 에베소로 갈수가 없는 상황 입니다. 이에 디모데를 향한 사랑과 에베소 […]
사도 바울은 그의 동역자요 믿음의 아들인 디모데에게 편지를 통해 목회에 대한 전반적인 조언을 전해주고 있습니다. 그 내용이 바로 디모데전서와 디모데후서인데요. 특별히 오늘 본문에서는 ‘어떤 사람이 […]
야곱은 길을 떠나고 있습니다. 정든 고향, 사랑하는 부모를 떠나 한 번도 가보지 않은 낯선 땅을 향해 걸어가고 있습니다. 야곱은 정든 집을 떠나고 싶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
야곱은 지금 광야에 머물러 있습니다. 주변에 사람 하나 없고, 집 한 채 보이지 않는, 사방이 황무지인 광야에 야곱은 머물고 있습니다. 잠잘 곳이 마땅치 않아 돌을 […]
오늘 본문에 등장하는 주인공 야곱은 집을 떠나야만 하는 상황에 내몰려 있습니다. 그의 형 에서가 자신의 장자권을 빼앗아간 동생 야곱을 죽이려 하기 때문이죠. 야곱은 자신이 평생 […]
시편 110편은 메시아 곧 그리스도에 대한 예언이 그 중심을 이루고 있습니다. 본 시의 저자인 다윗이 가진 메시아에 대한 영적 통찰력이 잘 드러나 있는 시 입니다. […]
저는 시편을 읽을 때마다 깜짝 놀랄 때가 있습니다. ‘정말 이런 표현이 성경에 기록되어도 되는 걸까?’, ‘이런 기도를 하나님께 드려도 되는 걸까?’ 하고 생각이 들만큼 언뜻 […]
오늘 시편의 저자는 다윗입니다. 그러나 그가 언제 또한 어떤 배경 가운데 본 시를 지었는지는 정확하게 확인되고 있지는 않습니다. 그러나 시편의 내용으로 미루어 보아 다윗은 사람에게 […]
시편 108편은 매우 독특한 장 입니다. 왜냐하면 이 시는 이미 앞에서 기록되었던 두 개의 시편을 하나로 합쳐서 만들었기 때문입니다. 1-5절은 시편 57편에서 가지고 왔습니다. 6-13절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