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고난주간 새벽예배는 성도님들과 함께 이사야 53장을 집중적으로 살펴보는 시간을 가지려 합니다. 이사야 53장은 메시아의 고난에 대해서 기록하고 있습니다. 본 장에 기록된 예수 그리스도의 고난을 […]
마르다와 마리아의 사랑하는 오빠 나사로는 중한 병으로 인해 그만 죽고 말았습니다. 두 자매는 깊은 슬픔에 빠지게 되었습니다. 큰 시름에 빠져 있는 이 두 사람 앞에 […]
마르다와 마리아는 사랑하는 오빠 나사로의 임종 모습을 지켜봐야만 했습니다. 중한 질병으로 시름시름 앓다가 죽음 앞에서 아무런 저항도 못하고 힘 없이 세상을 떠나버린 나사로, 그 모습을 […]
마르다와 마리아는 중병에 걸린 오빠 나사로를 살리기 위해 예수님께 사람을 보내었습니다. 그러나 나사로의 위독한 상태를 알고도 예수님은 계시던 곳에서 이틀을 더 유하셨습니다. 17절 말씀을 보니 […]
성경에는 여러 명의 ‘마리아’가 등장 합니다. 오늘 본문에 나오는 마리아는 베다니라는 동네에 사는 이로써, 예수님의 발에 향유를 붓고 자신의 머리털로 주님의 발을 씻었던 여인 입니다. […]
예수님은 자신과 하나님 아버지가 하나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예수님의 이 말씀이 유대인들에게는 신성모독으로 들릴 수 밖에 없었습니다. 나사렛 시골 촌동네 출신, 가난한 목수 청년이 하나님과 자신이 하나라고 […]
예수님은 자신을 가리켜 ‘선한 목자’라고 말씀 하셨습니다. 예수님께서 보여주시는 선한 목자의 특징은 양을 위해 목숨을 버리는데 있습니다. 여기서 양들을 위하여 예수님께서 목숨을 버리신다는 것은 주님의 […]
복음서에는 예수님의 말씀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예수님의 모든 말씀이 중요합니다만, 이 중 예수님께서 말씀을 시작하시며 “진실로 진실로”라는 강조 어구를 사용하신 경우 매우 중요한 메시지를 담고 있습니다. […]
날 때부터 맹인 되었던 사람이 눈을 뜨게 되자 바리새인들은 이 기적에 대한 경위를 조사하고자 했습니다. 바리새인들은 예수님께서 안식일에 맹인의 눈을 뜨게 하였다는 점을 들어 예수님께서 […]
예수님과 제자들은 날 때부터 소경 된 사람을 보게 됩니다. 제자들은 예수님께 질문 했습니다. “선생님, 왜 이 사람은 나면서부터 눈 먼 사람이 되었습니까? 이 사람의 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