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은 사랑하는 어린이들을 부르셨습니다! 예수님을 만남으로 모래알과 같은 존재에서 소금과 같이 되었고, 어두운 세상을 비추는 빛의 사명을 받았습니다. 코너스톤 교회 어린이부는 예배를 드리는 모든 어린이들이 예수님을 만나고, 그리스도 안에서 자신의 분명한 정체성을 확립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존재합니다. 또한 성경과 세계역사 속에서 하나님의 마음에 합당하게 살았던 성경 인물들을 만나봄으로 개인의 삶뿐만 아니라 세상 속에서 그들과 같은 존재로 위대한 삶을 살아가는 어린이로 자라기를 소망합니다. 사랑하는 코너스톤 교회 어린이들을 통해 계속해서 눈이 부시도록 아름다운 ‘위대한 이야기’들이 역사 속에 기록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