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대인들은 자신들을 아브라함의 후예라 여기며 자부심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바울은 유대인이건 이방인이건 모든 믿는 자들이 아브라함의 참 자손이 된다는 사실을 말했습니다. 이와 같은 바울의 […]
본문 23절 말씀은 이렇게 말하고 있습니다. (3:23) “모든 사람이 죄를 범하였으매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지 못하더니…” 여기서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지 못했다는 것은” 그분의 완전하심, 그분의 거룩하심에 […]
유대인들은 타민족과 자신들을 비교하며 “우리는 하나님께 선택 받은 민족이다!”라는 선민사상으로 인해 교만과 우월주의를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성경을 보면 하나님께서 유대인들을 택하신 이유는 그들이 탁월함 때문이 […]
인간이 붓으로 기록한 책 중에 로마서만큼 사람들을 변화시킨 책이 없다고 합니다. 수많은 하나님의 사람들이 로마서를 읽고 놀라운 은혜를 받았습니다. 교부 어거스틴은 로마서를 읽고 회심하게 되었습니다. […]
이스라엘 백성들은 가나안 땅에 들어가기 전 땅의 소유자를 지파별로 분배하는 작업을 했습니다. 이 당시 땅의 분배를 받을 수 있는 자격은 오직 남성에게만 있었고, 여성들에게는 상속권이 […]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가나안 땅을 주시기로 약속 하셨습니다. 출애굽 한 지 약 40년이나 가까이 되었습니다. 이제 요단 강 하나만 건너가면 바로 약속의 땅이 기다리고 […]
깊은 산 속에서 가족과 함께 살아가는 한 농부가 있었습니다. 마을까지 가기 위해서는 숲을 우회하여 멀리 돌아가는 길이 있는가 하면, 숲을 가로질러 가는 지름 길이 있었습니다. […]
미디안과의 전쟁이 끝난 후, 전쟁에 참여했던 지휘관들이 모세를 찾아왔습니다. 고대 근동에서 전쟁이 끝나면, 생존자들의 숫자를 정리하여 아군의 피해를 보고하는 것이 하나의 규례 였습니다. 모세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