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 학창시절에 시험을 볼 때 이런 경험을 해 보신적 있으십니까? 시험지에 적힌 문제를 풀면서 “다른 건 몰라도 내가 이 문제 답만큼은 확실히 알고 있지!”하고 […]
우리는 지난 두 달 동안 시편 속에 있는 다양한 기도들을 함께 살펴보았습니다. 오늘은 마지막 시간으로 시편 88편을 살펴볼 겁니다. 지금까지 우리가 보았던 모든 시편들에는 한 […]
20세기 최대의 논리학자이자 수학자인 영국의 [버트란드 러셀]은 [나는 왜 기독교인이 아닌가]라는 책을 썼습니다. 러셀은 인생의 고통이 너무도 이해되지 않았어요. 기독교에서 말하는 하나님은 선하시고 좋으신 신이신데, […]
오늘 우리가 함께 읽은 시편 13편은 일명 ‘비탄시’라고 불리는 성격을 갖고 있습니다. 즉 저자가 자신의 삶 속에 일어나는 고통과 위기 가운데 하나님께 절규하고 탄식하는 목소리가 […]
지난 2016년 3월의 어느 토요일 오전, 저희 교회 바로 앞 120번 맥도널드가 있는 사거리에서 차 한대가 눈 길에 전복되는 사고가 있었습니다. 저도 마침 토요일 […]
우리가 [시편의 기도들] 시리즈를 시작하며, 제일 먼저 살펴 보았던 시가 시편 1편이었죠? 시편 1편 1절 내용 기억 나십니까? “[시1:1] 복 있는 사람은 악인들의 꾀를 따르지 […]
대부분의 TV 드라마는 매주 한 편 혹은 두 편 씩 나누어서 방영하곤 했습니다. 그래서 한 회가 끝나면, 한 주를 기다리면서 ‘다음 주에는 드라마의 이야기가 어떻게 […]
지난 주일, 우리는 시편 1편을 통해서 이 세상에는 두 가지 길이 있다는 것을 함께 살펴 보았습니다. 이 세상에는 자신의 탐욕을 위해 살아가는 죄인의 길이 있는가 […]
성경 66권 중 시편은 사람들에게 가장 많은 사랑을 받고, 또 읽히는 책 입니다. 내용이 간결하기 때문에 비교적 접근이 용이한 부분도 있습니다만, 인생의 희노애락의 […]
우리는 지난 주 요나서 3장 말씀을 통해, 본래 하나님의 명령을 피해 도망쳤던 선지자 요나가 니느웨를 향해 나아가는 장면을 함께 살펴 봤습니다. 요나는 하나님의 말씀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