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대인들은 예수님의 가르침을 무시하고 그의 권위를 부정했습니다. 하지만 많은 사람들이 그를 추종하고 있습니다. 이에 유대인들은 예수님을 깎아 내리기 위해 그를 ‘사마리아 사람’이라고 부르기도 하고 ‘귀신이 […]
예수님은 오늘 본문을 통해 사람은 두 가지 부류가 있다고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의 자녀와 마귀의 자녀 입니다. 하나님의 자녀라고 해서 빛이 나고 등에 날개가 달려 있는 것도 […]
유대인들 가운데는 예수님을 믿는 사람들도 있었고, 예수님을 거부한 사람들도 있었습니다. 예수님은 자신을 믿는 사람들을 제자로 초청하십니다. 31절 말씀을 봅시다. “(요 8:31) 그러므로 예수께서 자기를 믿은 […]
예수님은 유대인들을 향하여 자신이 위에서 나셨고, 세상에 속하지 않으며 세상의 빛으로 오신 메시아 되심을 계속해서 강조하셨습니다. 이러한 예수님의 말씀을 받아들이지 않고 그분을 믿지 않는 자들에게는 […]
요한복음에는 예수님께서 자신을 소개하는 독특한 표현 방식이 담긴 책 입니다. 예를 들면 예수님께서는 “나는 생명의 떡이라”, “나는 양의 문이라”, “나는 선한 목자다”,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라고 […]
수많은 이스라엘 백성들이 예수님을 따랐습니다. 예수님의 인기가 하늘 높이 치솟자 이에 위기를 느낀 유대 종교 지도자들은 예수님을 함정에 빠뜨리려 헸습니다. 그들은 간음하다 현장에서 잡혀 온 […]
초막절은 유대인의 3대 절기 중 하나로 장막절이라고 불리기도 합니다. 이는 모세 시대의 이스라엘 백성들이 출애굽하여 광야에서 장막을 치고 살았던 것을 기념하는 절기로써, 그들의 조상과 같이 […]
초막절을 맞이하여 전국에서 모인 수 많은 사람들로 인해 예루살렘은 인산인해가 되었습니다. 그 가운데 예수님께서는 성전에서 모든 사람들이 볼 수 있도록 공개적으로 말씀하시고 가르치셨습니다. 사람들은 이미 […]
모세의 율법에는 총 613개의 계명이 있습니다. 이 중 ‘무엇을 해라’는 긍정문은 248개, ‘무엇을 하지 말아라’는 부정문은 365개 입니다. 사실 이 613개의 조항들을 사람들이 일일이 다 […]
유대인의 3대 절기인 초막절이 되자, 예수님의 형제들은 예수님께 공개적으로 드러내 유대로 가라고 요구 했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그들에게 자신은 갈릴리에 머물겠다고 말씀 하십니다. 바로 이 장면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