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계시록 17장 1절을 보면 심판을 받게 될 “많은 물 위에 앉은 큰 음녀”에 대해서 언급하고 있습니다. 본래 성경에서 ‘음란한 여인’이란 표현은 자신이 가진 화려한 겉모습과 […]
하나님의 진노는 죄를 지은 인류에게서 죄의 정점에 위치한 사단의 세력으로 향합니다. 10절에 보니 하나님의 진노가 단긴 대접이 짐승의 보좌에 쏟아집니다. 하나님의 심판이 악한 세력의 심장부를 […]
요한계시록에는 3가지 시리즈의 재앙이 등장합니다. 인 재앙, 나팔 재앙 그리고 대접 재앙입니다. 오늘 우리가 함께 읽은 요한계시록 16장이 그 가운데 세 번째 재앙 시리즈인 대접 […]
요한 계시록 15장 1절을 보면 “일곱 천사가 일곱 재앙을 가졌으니 곧 마지막 재앙이라”라고 기록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진노가 마무리 되는 마지막 재앙 입니다. 이 마지막 재앙에는 […]
요한계시록 14장 6-7절에 첫 번째 천사가 등장합니다. 그가 전하는 내용을 자세히 들여다보니, 세 가지 이야기를 합니다. 첫째, 하나님을 두려워하라, 둘째, 영광을 돌리라. 그리고 셋째, 그분을 […]
요한계시록 13장 16절 이하를 보면 사탄이 자기를 예배하는 자들의 오른손과 이마에 표를 주었습니다. 이 표가 바로 ‘666’이었지요. 이 숫자는 하나님께 드려질 예배를 빼앗아가는 모든 적그리스도를, […]
오늘 우리가 함께 살펴본 요한계시록 13장은 지난 2일 동안 살펴본 요한계시록 12장과 큰 연관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요한계시록 12장에 등장하는 큰 붉은 용은 바로 사단입니다. 그는 […]
요한계시록 12장은 하늘에서 있었던 전쟁을 소개합니다. 이 전쟁은 이미 승패가 결정 난 전쟁입니다. 이 전쟁의 결과가 요한계시록을 읽었던 1세기 성도들에게 엄청난 소망을 가져다 주었습니다. 또한 […]
요한계시록 12장은 이적으로 시작합니다. 우리가 흔히 ‘이적’하면 앉은뱅이가 걷고 소경이 눈을 뜨는 기적을 생각하기 쉽습니다. 그러나 오늘 본문에 등장하는 이적은 이런 기적과는 다릅니다. 오늘 본문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