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에 사는 한 남성은 대학병원에서 건강검진을 한 결과, 이상이 없다는 통보를 받았습니다. 하지만 계속 가슴이 답답하고 쉰 목소리가 나 석 달 뒤 다른 병원을 찾아갔더니 […]
7절 말씀에 예수님께서 다윗의 열쇠를 가지셨다는 의미는, 하늘 나라의 모든 복을 예수님께서 마음대로 열고 닫을 권세를 가지고 계시다는 것으 의미 합니다. 우리는 기도할 때 예수 […]
사자성어로 ‘유명무실’이란 말이 있습니다. 이름만 그럴듯하고 실속은 없는 경우 입니다. 오늘 본문에 등장하는 사데교회가 바로 이런 유명무실한 교회 입니다. 사데교회에 대한 소문은 아주 대단 했습니다 […]
‘진리’와 ‘사랑’ 이 두 가지는 교회가 놓쳐서는 안 되는 두 기둥과도 같습니다. 하늘을 나는 새가 두 날개로 날아가듯이, 교회는 이 두 가지가 다 있어야 온전합니다. […]
본문에 등장하는 버가모는 아시아에서 이사 가고 싶은 지역, 살고 싶은 도시하고 물으면 상위권에 들만한 도시입니다. 버가모 도서관에는 20만권의 책을 소유하고 있습니다. 지금 웬만한 도시 도서관에 […]
서머나 교회는 매우 어려운 상황과 환경에 놓인 교회입니다. 화려한 건물도 없으며, 오히려 교회라 말하기도 어려운 캄캄하고 퀴퀴한 곰팡이 냄새 나는 공간에 모인 교인들, 겉으로 보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