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울은 복음 전도를 시작한 후 계속해서 유대인들의 반대를 받고 있었습니다. 시간이 점차 흐르면서 기독교에 대한 유대인들과 이방 종교인들의 반대가 점차 거세지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사실 바울에게 […]
바울은 복음을 전하기 위해 ‘드로아’란 도시로 갔습니다. 하나님께서는 그곳에서 바울에게 복음 전도의 문을 열어 주셨습니다. 바울은 드로아에서 그의 믿음의 동역자 ‘디도’를 만나기로 예정이 되어 있었습니다. […]
바울은 본래 고린도 교회를 방문하려던 계획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그는 이 계획을 변경했습니다. 고린도 교회 교인들 가운데는 바울을 신뢰할 수 없는 사람이라고 비난하는 이들이 있었습니다. […]
바울은 본래 고린도교회를 방문하려는 계획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바울은 선교 여행 중에 맞닥뜨린 여러가지 상황과 맞물리면서 그는 이 계획을 수정하게 됩니다. 바울의 사도권을 인정하지 않고 […]
고린도후서는 바울이 고린도교회에 보낸 세 번째 편지 입니다. 첫 번째 편지는 성경에 기록된 고린도전서 입니다. 두 번째 편지는 ‘눈물의 편지’로 불리는 글로 현재는 남아 있지 […]
이스라엘 백성들은 가나안 땅에 들어가기 전 땅의 소유자를 지파별로 분배하는 작업을 했습니다. 이 당시 땅의 분배를 받을 수 있는 자격은 오직 남성에게만 있었고, 여성들에게는 상속권이 […]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그들이 거주하는 땅을 피로 더럽히지 말라고 말씀 하셨습니다. 여기서 피로 더럽히다는 말은 ‘살인 행위’를 의미합니다. 이를 통해 우리는 이스라엘 백성이 죄를 짓는 […]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주신 율법에 따르면 고의적으로 살인한 사람은 반드시 사형에 처해졌습니다. 상대가 내 가족을 죽이면 나는 살인자를 죽일 의무가 있습니다. 내가 만약 살인자의 손에 […]
사람이 살인을 저지르는 경우는 크게 두 가지로 나누어 볼 수 있습니다. 고의적인 살인과 우발적인 살인 입니다. 고의적인 살인은 상대방에 대한 미움이나 분노를 품고 상대방을 죽일 […]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가나안 땅을 주시기로 약속 하셨습니다. 출애굽 한 지 약 40년이나 가까이 되었습니다. 이제 요단 강 하나만 건너가면 바로 약속의 땅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