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벨론 왕 느부갓네살 왕은 매우 선명하며 동시에 잊을 수 없는 꿈을 꾸었습니다. 그 꿈의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이 세상 땅의 중심에 나무 한 그루가 있습니다. […]
바벨론의 느부갓네살 왕은 자신이 꿈에서 보았던 신상과 비슷한 모양을 갖고 있는 금 신상을 제작하게 되었습니다. 다니엘서 3장 1절에 이 신상의 크기가 자세히 기록되어 있습니다. 이 […]
바벨론 왕 느부갓네살 왕은 자신이 꾼 꿈과 그 해석을 보이라고 명령했습니다. 그러나 바벨론의 그 누구도 느부갓네살 왕의 꿈과 그 해석을 알 수 없었습니다. 이에 화가 […]
잊을 수 없는 놀라운 꿈을 꾼 느부갓네살 왕은 바벨론의 모든 박수와 술객들에게 자신의 꿈을 맞추고 해몽할 것을 명령했습니다. 그러나 아무도 자신의 꿈과 해몽을 말하지 못하자, […]
“옛 말에 “열 길 물 속은 알아도 한 길 사람 속은 모른다.”는 말이 있습니다. 물은 아무리 깊어도 우리가 그 안에 들어가보면 물이 흘러가는 길을 알 […]
다니엘은 지혜가 뛰어난 사람이었습니다. 그는 매우 잘생기고 인물이 출중한 사람이었습니다. 다니엘서 1 장 3~4 절을 읽어보면, 다니엘이 왕족 또는 귀족이었음을 알 수 있습니다. 다니엘은 머리도 […]
남 유다는 주전 605년 바벨론의 침공을 당합니다. 그 결과 수많은 사람들이 바벨론에 포로로 끌려가게 됩니다. 하나님께서 약속해 주신 약속의 땅을 떠나 바벨론으로 끌려간 사람들 중에는 […]
오늘 본문 역시 다윗과 함께 싸운 용사들이 소개되고 있습니다. 먼저 두 명의 용사가 소개됩니다. 첫번째 사람은 스루야의 아들 아비새입니다. 이미 우리가 화요일 새벽예배 때 한 […]
오늘 본문은 다윗의 마지막 날이라고 기록하고 있습니다. 다윗은 지난 날 자신의 전 생애를 회상하면서 여호와께서 그에게 베풀어 주신 은혜와 구원에 관하여 주님께 감사를 드리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