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윗은 밧세바와의 불륜을 저지르고 말았습니다. 그는 자신의 죄악을 덮기 위해 여러가지 꾀를 내었습니다. 그러나 다윗의 죄악 은폐 시도는 모두 수포로 돌아가버리고 말았습니다. 끝내 다윗은 최후의 […]
다윗은 충신 우리야의 아내 밧세바와 간음을 저질렀습니다. 그는 자신이 저지른 불륜을 덮기 위해 아람과의 전쟁을 위해 최전선에 나간 우리야를 수도 예루살렘으로 불러들였습니다. 다윗은 우리야에게 […]
팔레스타인 지역의 겨울은 몹시 춥고 비가 많이 내렸으므로 전쟁하기가 어려웠습니다. 오늘날처럼 추위에 대비한 두꺼운 옷이나 장비가 없었던 시대였기에 왕들은 겨울철에는 전쟁을 피했습니다. 1절을 보면 “그 […]
사사대에는 이스라엘이 주변 나라들과의 끊임없는 전쟁으로 인해 괴로움을 당해야 했습니다. 때로는 적군에게 전쟁에서 패배함으로써 속구이 되어 높은 세금을 바치기도 했고, 농산물과 가축을 모두 빼앗기기도 했습니다. […]
하나님은 다윗에게 놀라운 약속을 주셨습니다. 다윗의 생애 동안 나라에 평화가 임할 것이며, 그의 후손들이 그를 이어 왕위를 물려 받을 것입니다. 그의 나라는 견고할 것이며 그가 […]
하나님께서는 다윗으로 전쟁에서 승리하게 하셨습니다. 이로 말미암아 다윗은 주위의 모든 원수들을 무찌르게 되었고, 이스라엘에는 평화가 찾아오게 되었습니다. 하루는 다윗이 선지자 나단을 불러 말했습니다. “나는 […]
다윗은 언약궤 이전 프로젝트를 기획했습니다. 삼만명의 군사들을 모으고, 이스라엘 전국에서 모여든 사람들과 함께 여호와의 언약궤가 이동하는 것을 기념하였습니다. 온갖 악기들을 준비하여 연주하게 하였습니다. 그러나 다윗은 […]
사사 시대 때 하나님의 임재를 상징하는 언약궤는 블레셋에게 빼앗겼습니다. 그후 여러가지 우여곡절 끝에 언약궤는 아비나답이란 사람의 집에서 오랫동안 머물게 됩니다. 다윗이 온 이스라엘을 다스리는 […]
본문은 사울 왕조가 막을 내리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사울을 이어 왕이 된 이스보셋은 군대장관 아브넬이 죽임을 당했다는 소식에 크게 당황하게 됩니다. 이 혼란의 틈을 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