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울의 진영 총군대장관 아브넬은 사울의 아들 이스보셋의 리더십으로는 전쟁에 승산이 없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결국 아브넬은 사울의 나라를 다윗에게 넘기기로 결심합니다. 그는 이 […]
다윗은 십대 때 하나님께 선택받아 사무엘 선지자를 통해 이스라엘의 차기 왕으로 기름부음을 받았습니다. 그러나 사실상 그가 왕이 된 것은 삽십대의 일입니다. 하나님께서 다윗에게 기름을 부으신 […]
사울의 아들 이스보셋는 죽은 사울을 이어 이스라엘의 왕이 됩니다. 그러나 실상 나라의 권력은 왕 이스보셋이 아니라, 군대장관 아브넬이 가지고 있었습니다. 사울의 아들 이스보셋은 아브넬이 세운 […]
사울은 이스라엘의 초대 왕입니다. 하나님께서 그의 나라를 맡기시고 백성들을 다스릴 왕으로 택하신 인물이니 사울은 하나님으로부터 얼마나 많은 사랑을 받은 사람입니까? 그러나 사울은 비참한 죽음으로 […]
사도 바울이 본문에서 악한 마귀들과의 싸움을 하기 위하여 “강하여지라!”하고 말하고 있는 사람들은 에베소 교회의 모든 성도들이었습니다. “(엡 6:10) 종말로 너희가 주 안에서와 그 힘의 […]
하나님 백성은 하나님 나라 시민으로 살아가야 합니다. 우리는 교회에서만 하나님 나라 백성이 아니라, 언제 어디서나 하나님 나라 백성입니다. 따라서 우리를 통해 나타나는 하나님 나라는 교회 […]
오늘은 가정 안에서 지혜롭고 행복하게 사는 길에 대해서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하나님은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모든 사람이 사랑으로 연합되고 하나되는 계획을 갖고 계십니다. 그 사랑의 […]
빠르게 지나가는 인생의 속도를 비유하기 위해 ‘쏜 살 같다’고 말합니다. 궁수의 손을 떠나 날아가는 화살의 속도는 대략 160 mph 정도 됩니다. 미국 고속도로에서 쌩쌩 달리는 […]
예수 믿고 새사람으로 살아간다는 것은 하루 종일 교회에서 말씀보고 기도하는 것을 말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일상 생활 속에서 구체적인 언어생활과 행동 양식이 달라지는 것을 의미합니다. […]
새 사람이 된다는 것은 어떤 모습일까요? 그가 가진 지식과 마음상태 무엇보다 생활 속 모습이 달라지는 것입니다. 신앙의 본질은 예수님에 대해서 배워가고, 그 분을 따르는 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