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울은 데살로니가교회를 개척했습니다. 온갖 핍박과 박해와 모욕에도 바울은 굴하지 않고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했습니다. 그는 데살로니가 교회 성도들을 진심으로 사랑했고, 자기 목숨을 내어줄 만큼 […]
바울과 그의 동역자들은 여러 지역들을 돌아다니며 복음을 전하고 교회를 세웠습니다. 그 과정 가운데 그와 그의 동역자들은 많은 박해와 고난 모욕을 당했습니다. 2절을 보시면 […]
현대 사회는 도시가 중심이 된 사회입니다. 도시는 수많은 사람들이 저마다 품은 성공과 번영의 꿈을 이루기 위해 모인 하나의 지역 공간입니다. 도시는 늦은 밤에도 불이 […]
하나님께서는 주의 계명에 순종하는 자는 배불리 먹이시고 돌보시고 그들과 친히 함께 하겠다고 약속하셨습니다. 이에 반해 주의 계명에 불순종하는 자는 여러가지 재앙을 당하게 됩니다. 여러 […]
하나님께서는 주님의 계명에 순종하는 자들에게는 풍요로움, 돌보심, 함께하심의 복을 주겠다고 약속하셨습니다. 반대로 주님의 계명을 지키지 않고 불순종하는 자들에게는 질병, 작물 약탈, 전쟁 패배, […]
어제 새벽 우리는 하나님의 언약에 순종한 자들에게 주어지는 복들에 대해서 살펴보았습니다. 오늘은 그 반대의 내용, 즉 하나님의 언약을 배반하고 말씀에 불순종한 자들에게 내릴 심판과 벌에 […]
레위기 26장은 레위기 전체를 마무리하며, 율법에 순종하는 자에게 약속된 축복과 불순종하는 자에게 주어질 저주를 선언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 인간에게 주신 언약에는 계명에 대한 순종 […]
레위기 25장은 희년에 대한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희년]은 49년마다 돌아옵니다. 희년이 되면 대제사장은 수양의 뿔로 된 나팔을 불어 희년의 시작을 알렸습니다. 희년이 되면 땅에 […]
(창 12:1) 주님께서 아브람에게 말씀하셨다. “너는, 네가 살고 있는 땅과, 네가 난 곳과, 너의 아버지의 집을 떠나서, 내가 보여 주는 땅으로 가거라. (창 12:2) […]
(시 145:14) 주님은 넘어지는 사람은 누구든지 붙들어 주시며, 짓눌린 사람은 누구든지 일으켜 세우신다. 유대인들은 유월절이 되면 예루살렘 성으로 모입니다. 여리고는 예루살렘 성으로 가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