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많은 사람들이 예수님을 따르고 있었습니다. 그들은 예수님께서 기적을 행하셨다는 소문과 이야기들을 들었습니다. 몇몇의 사람들은 예수님께서 병을 고치시는 현장에서 있었습니다. 예수님을 둘러싼 이 수많은 무리들을 향해 […]
우리는 예수님을 “주님”으로 부릅니다. 정확하게 말하면 “주인님”입니다. 왜 예수님을 주인님으로 부를까요? 예수님은 죄로 인해 죽어 마땅한 우리들을 용서하시고 구원해주신 구원자 이시기에 이제 우리의 모든 것이 […]
마태복음 5장부터 7장까지는 ‘산상수훈’이라고 불리는 예수님의 설교를 다루고 있습니다. 오늘 본문은 이 설교의 결론 부분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이 세상에 두 가지 문이 있다고 말씀하십니다. 하나는 좁은 […]
오늘 본문은 자신의 연약함과 실수를 보지 못하고 상대편만 비판하기 급급한 모습을 가진 이들에 대한 주님의 메시지 입니다. 1-2절 말씀을 보니까요. (7:1) “너희가 판단을 받지 […]
한 남성이 티셔츠를 구매하려고 합니다. 그의 눈 앞에는 두 가지 티셔츠가 놓여 있습니다. 직접 손으로 만져보니 하나는 옷이 조잡합니다. 바느질도 제대로 잘 되어 있지 […]
한 부부가 부부싸움을 하고 있습니다. 아내는 눈물을 흘리며 더 이상 남편에게 함께 살 수 없다고 이야기 합니다. 그러자 남편이 오히려 버럭 화를 냅니다. “아니, 무엇 […]
우리가 세상의 소금이라 함은 우리의 정결함, 불순물이 없는 순도 높은 소금을 의미합니다. 세상은 여러 가지 불순물들이 섞여 있는 곳입니다. 그러나 소금은 정결해야 합니다. 오늘 본문에서 […]
마태복음 5장에서 7장까지, 예수님께서 산에 올라가 가르치신 말씀을 ‘산 위에서 가르치신 교훈’이다 해서, ‘산상수훈’ 또는 ‘산상설교’라고 합니다. 오늘 우리는 예수님의 산상수훈 가운데 가장 처음으로 등장하는 […]
예수님은 언제 우리를 찾아오실까요? 100일 작정 기도 마친 후 기도원에서 내려 올 때 예수님이 우리를 찾아오실까요? 아니면 40일 금식 기도하는 마지막 날에 오실까요? 많은 […]
오늘 본문에는 예수님께서 시험을 받는 장면이 등장합니다. 시험 출제자는 바로 ‘마귀’ 입니다. 성경에서 사단의 이름은 크게 뱀, 마귀, 사단 이렇게 세가지로 나타납니다. 뱀이란 단어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