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의 작가 윌리엄 세익스피어의 희곡 [줄리우스 시저]를 보면 로마 황제인 줄리우스 시저가 그를 반대하는 무리에게 암살당하는 장면이 나옵니다. 이 때 그를 죽인 무리 중에는 줄리우스 […]
잊을 수 없는 놀라운 꿈을 꾼 느부갓네살 왕은 바벨론의 모든 박수와 술객들에게 자신의 꿈을 맞추고 해몽할 것을 명령했습니다. 그러나 아무도 자신의 꿈과 해몽을 말하지 못하자, […]
“옛 말에 “열 길 물 속은 알아도 한 길 사람 속은 모른다.”는 말이 있습니다. 물은 아무리 깊어도 우리가 그 안에 들어가보면 물이 흘러가는 길을 알 […]
다니엘은 지혜가 뛰어난 사람이었습니다. 그는 매우 잘생기고 인물이 출중한 사람이었습니다. 다니엘서 1 장 3~4 절을 읽어보면, 다니엘이 왕족 또는 귀족이었음을 알 수 있습니다. 다니엘은 머리도 […]
남 유다는 주전 605년 바벨론의 침공을 당합니다. 그 결과 수많은 사람들이 바벨론에 포로로 끌려가게 됩니다. 하나님께서 약속해 주신 약속의 땅을 떠나 바벨론으로 끌려간 사람들 중에는 […]
오늘 본문 역시 다윗과 함께 싸운 용사들이 소개되고 있습니다. 먼저 두 명의 용사가 소개됩니다. 첫번째 사람은 스루야의 아들 아비새입니다. 이미 우리가 화요일 새벽예배 때 한 […]
최근 한국을 뜨겁게 달군 사건이 있습니다. 바로 일명 [가평 계곡 살인 사건]입니다. 지난 2019년 6월 30일 경기도 가평의 용소폭포에서 아내 이은해와 내연남 조현수가 같이 놀러 […]
오늘 본문은 다윗의 마지막 날이라고 기록하고 있습니다. 다윗은 지난 날 자신의 전 생애를 회상하면서 여호와께서 그에게 베풀어 주신 은혜와 구원에 관하여 주님께 감사를 드리고 있습니다. […]
오늘 본문은 시편 18편과 그 내용이 동일합니다. 다윗은 그를 모든 원수와 사울의 손에서 구원하신 여호와 하나님을 노래하고 있습니다. 2절을 보니 다윗이 하나님을 “나의 반석”이라고 고백하고 […]
오늘 본문에는 블레셋과 싸운 네 명의 용사들의 이름이 소개되고 있습니다. 제일 먼저 등장하는 사람은 아비새입니다. 다윗에게는 ‘스루야’라는 이름의 여형제가 있었습니다. 아비새는 바로 그 스루야의 아들입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