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본문은 시편 18편과 그 내용이 동일합니다. 다윗은 그를 모든 원수와 사울의 손에서 구원하신 여호와 하나님을 노래하고 있습니다. 2절을 보니 다윗이 하나님을 “나의 반석”이라고 고백하고 […]
오늘 본문에는 블레셋과 싸운 네 명의 용사들의 이름이 소개되고 있습니다. 제일 먼저 등장하는 사람은 아비새입니다. 다윗에게는 ‘스루야’라는 이름의 여형제가 있었습니다. 아비새는 바로 그 스루야의 아들입니다. […]
서론. 최정상에서 절망을 경험하다. 서창희 목사님이란 분께서 쓰신, [내 인생 여기서 끝나지 않는다]란 책에 나온 K-pop 가수 최유정 양의 이야기입니다. 지난 2016년 한국의 한 방송사에서 […]
다윗은 압살롬으로 인하여 통곡하며 슬퍼하였습니다. 사무엘하 18장 33절에서 “내 아들아”하고 무려 4번이나 외치며 울부짖던 다윗은 사무엘하 19장 4절에서도 얼굴을 가리고 큰 소리로 부르며 “내 아들아”를 […]
다윗의 군대장관 요압이 적장 압살롬을 죽임으로 전투는 끝이 났습니다. 이에 요압은 다윗에게 승전보를 전하기 위해 사람을 보내려고 했습니다. 이때 사독 제사장의 아들 아히마아스가 자진하여 전쟁의 […]
다윗은 압살롬 군대와 싸우기 위해 백성들을 계수하고 천부장과 백부장을 임명합니다. 다윗은 그의 군대를 세개의 부대로 나누어 각각 요압, 아비새, 잇대에게 지휘를 맡겼습니다. 다윗도 참전하려 했으나, […]
서론. 전쟁과 싸움이 난무하는 이 세상 어린 아이들이 놀고 있는 장소에 가면 쉽게 볼 수 있는 장면이 한 가지 있습니다. 처음에는 두 아이가 나란히 […]
다윗은 압살롬을 피해 수도 예루살렘을 떠나 요단 동편으로 향하고 있습니다. 오늘 본문은 다윗이 감람산 정상을 넘어 요단 근처에 이를 때까지의 여정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다윗이 감람산 […]
다윗의 아들 압살롬이 반역을 일으켰습니다. 다윗은 수도 예루살렘을 떠나 요단 동편으로 도망치려고 합니다. 이 때 제사장 사독과 그와 함께 한 모든 레위 사람들이 하나님의 […]
다윗의 아들 압살롬은 헤브론에서 반란을 일으켰습니다. 이스라엘 수많은 사람들이 압살롬을 지지하고 그를 따랐습니다. 본래 다윗을 따르던 수많은 관료들과 나라를 통치하는 실력자들이 대거 압살롬 진영에 붙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