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가 만사입니다. 사람 하나 잘 못 뽑으면 여러 사람이 고생합니다. 그러나 좋은 사람 하나를 잘 만나면 그 사람으로 인해 많은 사람들이 유익과 혜택을 보게 됩니다. […]
문둥병자를 고치시고, 귀신 들린 자를 쫒아내고, 풍랑을 잠잠케 하신 예수님, 이 예수님에 대한 소문을 들은 사람들 중에는 중풍병에 걸린 친구를 둔 네 사람이 있었습니다. 이들은 […]
오프닝 스토리: 보이스 피싱(할머니와 대화하는 가짜 손자) 미국에 사는 한 할머니가 최근에 전화 한통을 받았습니다. 수화기의 다른 쪽에서 들려오는 목소리는 “할머니! 전화 받으셔서 정말 다행이에요!”하고 […]
수많은 사람들이 예수님을 따르고 있었습니다. 그들은 예수님께서 기적을 행하셨다는 소문과 이야기들을 들었습니다. 몇몇의 사람들은 예수님께서 병을 고치시는 현장에서 있었습니다. 예수님을 둘러싼 이 수많은 무리들을 향해 […]
우리는 예수님을 “주님”으로 부릅니다. 정확하게 말하면 “주인님”입니다. 왜 예수님을 주인님으로 부를까요? 예수님은 죄로 인해 죽어 마땅한 우리들을 용서하시고 구원해주신 구원자 이시기에 이제 우리의 모든 것이 […]
마태복음 5장부터 7장까지는 ‘산상수훈’이라고 불리는 예수님의 설교를 다루고 있습니다. 오늘 본문은 이 설교의 결론 부분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이 세상에 두 가지 문이 있다고 말씀하십니다. 하나는 좁은 […]
오늘 본문은 자신의 연약함과 실수를 보지 못하고 상대편만 비판하기 급급한 모습을 가진 이들에 대한 주님의 메시지 입니다. 1-2절 말씀을 보니까요. (7:1) “너희가 판단을 받지 […]
한 남성이 티셔츠를 구매하려고 합니다. 그의 눈 앞에는 두 가지 티셔츠가 놓여 있습니다. 직접 손으로 만져보니 하나는 옷이 조잡합니다. 바느질도 제대로 잘 되어 있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