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왕기상 8장은 솔로몬이 성전 건축을 완공한 이후, 성전 봉헌식을 거행하는 장면이 담겨 있습니다. 솔로몬은 성막 안에 있던 언약궤를 성전의 지성소로 옮기고 봉헌식을 가졌습니다. 이 […]
20세기 최대의 논리학자이자 수학자인 영국의 [버트란드 러셀]은 [나는 왜 기독교인이 아닌가]라는 책을 썼습니다. 러셀은 인생의 고통이 너무도 이해되지 않았어요. 기독교에서 말하는 하나님은 선하시고 좋으신 신이신데, […]
오늘 우리가 함께 읽은 시편 13편은 일명 ‘비탄시’라고 불리는 성격을 갖고 있습니다. 즉 저자가 자신의 삶 속에 일어나는 고통과 위기 가운데 하나님께 절규하고 탄식하는 목소리가 […]
다윗이 죽은 이후 왕이 된 솔로몬은 반대 세력을 척결함으로서 자신의 통치 기반을 견고하게 세워갑니다. 무엇보다 초기 솔로몬의 삶에서 드러나는 특징은 다윗과 같았습니다. 3절 말씀을 보십시오. […]
지난 2016년 3월의 어느 토요일 오전, 저희 교회 바로 앞 120번 맥도널드가 있는 사거리에서 차 한대가 눈 길에 전복되는 사고가 있었습니다. 저도 마침 토요일 […]
우리가 [시편의 기도들] 시리즈를 시작하며, 제일 먼저 살펴 보았던 시가 시편 1편이었죠? 시편 1편 1절 내용 기억 나십니까? “[시1:1] 복 있는 사람은 악인들의 꾀를 따르지 […]
대부분의 TV 드라마는 매주 한 편 혹은 두 편 씩 나누어서 방영하곤 했습니다. 그래서 한 회가 끝나면, 한 주를 기다리면서 ‘다음 주에는 드라마의 이야기가 어떻게 […]
하나님은 선지자 예레미야에게 토기장이의 집으로 내려가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예레미야는 토기장이 집에서 하나님께서 주실 교훈이 무엇일까 기대하면서 주님의 명령을 따라 토기장이 집으로 내려갑니다. 예레미야가 도착했을 때,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