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담 가운데 “좋은 약은 입에 쓰다.”라는 말이 있습니다. 몸에 좋은 한약재료들은 입에서 혀를 닿을 때 그 쓴 맛이 강하여 인상을 쓰게 하지만, 사실 그 쓰디쓴 […]
일흔 다섯의 나이에 하나님으로부터 ‘너의 본토 친척 아비 집을 떠나 내가 네게 지시할 땅으로 가라’ 명을 받은 아브람은 하나님의 말씀대로 본토 고향 갈대아 우르를 떠나 […]
바야흐로 때는 이스라엘 역사상 가장 사악한 왕이라 평가받는 아합 왕이 다스리던 시절이었습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하나님을 버렸고, 그 대신 풍요의 신 바알을 섬기고 있었습니다. 영적으로 […]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에게 갈대아 우르를 떠나 가나안 땅으로 가면, 자녀를 주겠다고 약속하신 지 어느 새 10년이 지났습니다. 10년이면 강산도 변한다고 하는 긴 시간 입니다. 아브라함의 아내 […]
갈대아 우르라는 지역에서 살고 있던 아브라함은 75세의 나이가 되었을 때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았습니다. “아브람아, 너 고향 땅 아버지 집을 따나서 내가 너에게 지시하는 […]
북방 이스라엘의 여로보암 왕이 백성들을 우상 숭배와 죄악으로 이끌자, 하나님은 남방 유다에 살고 있는 이름 모를 한 선지자를 북방 이스라엘로 보내셨습니다. 이 남방 유다 […]
혹시 학창시절에 시험을 볼 때 이런 경험을 해 보신적 있으십니까? 시험지에 적힌 문제를 풀면서 “다른 건 몰라도 내가 이 문제 답만큼은 확실히 알고 있지!”하고 확신을 […]
솔로몬 왕은 이스라엘 건국 이래 최고의 황금기를 보내고 있었습니다. 그는 이스라엘 사방에 둘러 쌓인 적들 보다 군사적으로 우위를 차지하고 있었습니다. 정치적, 군사적 안정을 토대로 이스라엘은 […]
우리는 지난 두 달 동안 시편 속에 있는 다양한 기도들을 함께 살펴보았습니다. 오늘은 마지막 시간으로 시편 88편을 살펴볼 겁니다. 지금까지 우리가 보았던 모든 시편들에는 한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