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곱은 지금 광야에 머물러 있습니다. 주변에 사람 하나 없고, 집 한 채 보이지 않는, 사방이 황무지인 광야에 야곱은 머물고 있습니다. 잠잘 곳이 마땅치 않아 돌을 […]
오늘 본문에 등장하는 주인공 야곱은 집을 떠나야만 하는 상황에 내몰려 있습니다. 그의 형 에서가 자신의 장자권을 빼앗아간 동생 야곱을 죽이려 하기 때문이죠. 야곱은 자신이 평생 […]
시편 110편은 메시아 곧 그리스도에 대한 예언이 그 중심을 이루고 있습니다. 본 시의 저자인 다윗이 가진 메시아에 대한 영적 통찰력이 잘 드러나 있는 시 입니다. […]
저는 시편을 읽을 때마다 깜짝 놀랄 때가 있습니다. ‘정말 이런 표현이 성경에 기록되어도 되는 걸까?’, ‘이런 기도를 하나님께 드려도 되는 걸까?’ 하고 생각이 들만큼 언뜻 […]
오늘 시편의 저자는 다윗입니다. 그러나 그가 언제 또한 어떤 배경 가운데 본 시를 지었는지는 정확하게 확인되고 있지는 않습니다. 그러나 시편의 내용으로 미루어 보아 다윗은 사람에게 […]
시편 108편은 매우 독특한 장 입니다. 왜냐하면 이 시는 이미 앞에서 기록되었던 두 개의 시편을 하나로 합쳐서 만들었기 때문입니다. 1-5절은 시편 57편에서 가지고 왔습니다. 6-13절은 […]
성경 전체의 결론 부분인 요한계시록 22장은 지금까지 진술된 성경의 주요 내용을 간략하게 다시 정리해 주고 있습니다. 즉 천국에서 성도들이 받을 상급과 악한 자들이 받게 될 […]
우리는 계속해서 새예루살렘을 살펴보고 있습니다. 새 예루살렘은 구원 받은 하나님의 백성이 신랑 되시는 예수 그리스도와 함께 살게 될 천국을 의미합니다. 본래 이스라엘의 예루살렘 하면 가장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