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야흐로 때는 이스라엘 역사상 가장 사악한 왕이라 평가받는 아합 왕이 다스리던 시절이었습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하나님을 버렸고, 그 대신 풍요의 신 바알을 섬기고 있었습니다. 영적으로 […]
북방 이스라엘의 여로보암 왕이 백성들을 우상 숭배와 죄악으로 이끌자, 하나님은 남방 유다에 살고 있는 이름 모를 한 선지자를 북방 이스라엘로 보내셨습니다. 이 남방 유다 […]
솔로몬 왕은 이스라엘 건국 이래 최고의 황금기를 보내고 있었습니다. 그는 이스라엘 사방에 둘러 쌓인 적들 보다 군사적으로 우위를 차지하고 있었습니다. 정치적, 군사적 안정을 토대로 이스라엘은 […]
열왕기상 8장은 솔로몬이 성전 건축을 완공한 이후, 성전 봉헌식을 거행하는 장면이 담겨 있습니다. 솔로몬은 성막 안에 있던 언약궤를 성전의 지성소로 옮기고 봉헌식을 가졌습니다. 이 […]
다윗이 죽은 이후 왕이 된 솔로몬은 반대 세력을 척결함으로서 자신의 통치 기반을 견고하게 세워갑니다. 무엇보다 초기 솔로몬의 삶에서 드러나는 특징은 다윗과 같았습니다. 3절 말씀을 보십시오. […]
하나님은 선지자 예레미야에게 토기장이의 집으로 내려가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예레미야는 토기장이 집에서 하나님께서 주실 교훈이 무엇일까 기대하면서 주님의 명령을 따라 토기장이 집으로 내려갑니다. 예레미야가 도착했을 때, […]
부모가 세상에서 가장 사랑하는 자녀들을 향해 인자하고 너그럽게 대하는 모습은 매우 자연스럽습니다. 그러나 그런 부모라 해도 자녀가 올바르지 못한 방향으로 나아갈 때는 매를 들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