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내산을 떠난 이스라엘 백성들은 본격적으로 광야로 진입하게 됩니다. 광야는 땅이 척박하여 먹을 것이 매우 부족합니다. 당장 먹고 싶은 식재료들을 구하지 못하자, 이스라엘 백성들 가운데 불만과 […]
서론. 진실한 관계는 어디에? 한국 속담 중에 [달면 삼키고 쓰면 뱉는다]는 말이 있습니다. 사자성어로 ‘감탄고토’라고도 하는데요, 옳고 그름을 자신만의 기준으로 판단하여 설령 그것이 거짓이라도 자신의 […]
예수님과 제자들은 갈릴리 가버나움에서 주로 지냈습니다. 예수님의 제자 중 베드로와 안드레 형제의 집에서 지내시지 않았나 추측해 볼 수도 있습니다. 그런데 오늘 본문의 장소는 멀리 떨어진 […]
오늘 본문에는 예수님께 나아와 귀한 향유를 부은 한 여인에 대하여 기록하고 있습니다. 마태복음에는 이 여인의 이름이 익명으로 기록되어 있습니다만, 요한복음 12장을 통해 이 여인이 나사로와 […]
오늘 본문은 주님께서 다시 오시는 마지막 날에 예수님께서 직접 양과 염소를 분별하실 것이라 말해주고 있습니다. 예수님의 우편으로 분류 된 양은 주님을 영접하고 따른 사람들을 의미합니다. […]
타국으로 길을 떠나는 어느 한 주인이 종들을 불러 놓고 자기의 소유를 맡겼습니다. 15절을 보면 주인은 각각 그 종의 재능대로 돈을 분배해 주었습니다. 첫 번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