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위 지파 사람 고라는 아론의 후예들만 제사장의 자리에 오르는 것에 대해 불만을 품고 있었습니다. 이에 고라는 자신과 마찬가지로 모세와 아론에게 적대심을 품은 족장들 250명과 함께 […]
이스라엘 백성들이 가나안 땅에 들어가지 못하고 광야에서 방황하게 되자 이에 대한 불만을 품은 자들 중에 모세와 아론을 대항하는 세력이 일어났습니다. 대항 세력의 주동자는 레위 지파 […]
얼마 전에 한국에서 자신이 시무하고 있는 교회의 헌금 횡령과 배임 문제로 대법원까지 갔던 한 교회 목사님의 항소문을 보았습니다. 목사님이 대법원에 항소한 내용을 읽어 보면 자신이 […]
이스라엘 백성들은 하나님께 원망과 불평하다가 약속의 땅 가나안에 들어가지 못하고 광야에서 유리하다가 죽어야 하는 심판을 받았습니다. 이에 이들은 큰 소리로 부르짖으며 자신들의 잘못을 뉘우치며 가나안 […]
우리나라 속담 중에 “소 잃고 외양간 고친다”는 말이 있습니다. 자신이 하려는 일이 잘못되었음에도 불구하고 그것을 시행함으로써 엄청난 일을 일으키는 것도 모른 채 간과하다가, 나중에서야 일을 […]
우리나라 옛날 속담 중 “말 한 마디로 천냥 빚을 갚는다”는 표현이 있습니다. 이 속담은 사람의 입에서 나오는 말 한 마디가 얼마나 큰 힘이 있는지 잘 […]
가나안 땅을 정탐하기 위해 보냄 받은 열두 명의 정탐꾼이 40일 만에 돌아왔습니다. 그 중 여호수아와 갈렙을 제외한 나머지 10명은 이스라엘 백성이 절대로 전쟁해서 승리할 수 […]
친구의 진가는 위기 속에서 나타납니다. 평상시에는 좋은 친구인 것 같아도 내가 병들고 어렵고 힘들 때 나를 외면하고 떠나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바로 그 때 더욱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