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우리가 함께 살펴본 요한계시록 13장은 지난 2일 동안 살펴본 요한계시록 12장과 큰 연관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요한계시록 12장에 등장하는 큰 붉은 용은 바로 사단입니다. 그는 […]
요한계시록 12장은 하늘에서 있었던 전쟁을 소개합니다. 이 전쟁은 이미 승패가 결정 난 전쟁입니다. 이 전쟁의 결과가 요한계시록을 읽었던 1세기 성도들에게 엄청난 소망을 가져다 주었습니다. 또한 […]
요한계시록 12장은 이적으로 시작합니다. 우리가 흔히 ‘이적’하면 앉은뱅이가 걷고 소경이 눈을 뜨는 기적을 생각하기 쉽습니다. 그러나 오늘 본문에 등장하는 이적은 이런 기적과는 다릅니다. 오늘 본문에 […]
1. 하나님의 보호하심- 왜 천사는 사도 요한에게 성전을 측량하라고 했을까요? 성경에서 무언가를 척량할 때는 크게 세 가지 이유가 있습니다. 첫째는 무너진 것을 재건하고 회복하기 위해 […]
성경에서 구름은 항상 신적인 수송 수단입니다. 예수님께서도 부활 후 이 세상을 떠나 하늘로 올라가실 때 구름을 타셨습니다. 다른 천사들은 다 날개로 날아 다니는데 오늘 본문에 […]
12절 말씀을 보니 (9:12) “첫째 화는 지나갔으나 보라 아직도 이 후에 화 둘이 이르리로다”고 기록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말하는 이유는 이 나머지 두 가지 재앙, 여섯 […]
오늘 우리가 함께 읽은 본문의 전 문맥인 요한계시록 8장에 나오는 네 가지 나팔재앙은 자연계에 대한 재앙이었습니다. 땅과 바다와 강과 일월성신에 대한 재앙이었습니다. 따라서 네 재앙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