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고 견고한 여리고 성은 난공불략의 요새였습니다. 따라서 이스라엘 백성들이 아무런 도구도 없이 이 큰 성을 무너뜨린 것은 전적으로 하나님의 역사였습니다. 여리고 성을 정복한 이스라엘 백성들은 […]
모든 승부에는 승자와 패자가 있기 마련입니다. 축구 경기 하나만 봐도 무승부가 나면 연장전을 치르고, 그래도 승부가 안 나면 마지막에는 페널트 킥을 해서라도 승자를 결정합니다. 결국 […]
여호수아와 함께 요단강을 건넌 이스라엘 백성들은 이제 가나안 땅 정복을 본격적으로 시작하게 됩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첫 번째로 정복해야 하는 성은 여리고 성이었습니다. 당시 여리고는 가나안 […]
이스라엘의 전무후무한 대 지도자 모세가 죽은 후 그의 자리를 이어 받은 자가 바로 ‘여호수아’입니다. 200백만 명이 넘는 이스라엘 백성들을 이끌고 가나안 땅으로 들어가 거인 같이 […]
이스라엘 백성들은 애굽을 떠나 하나님께서 약속하신 가나안 땅으로 향했습니다. 이제 눈 앞에 요단강 하나만 건너면 가나안 땅입니다. 지금까지 광야를 건너오는 여정도 쉽지 않았지만, 이 강을 […]
그리스도인은 삶에 고난이 찾아올 때 어떻게 해야할까요? 야고보는 그 해답을 ‘기도’라고 대답했습니다. 우리가 고난 속에서 드리는 기도는 하나님의 뜻을 발견하게 해주고, 또한 고난을 이길 수 […]
결혼을 한 사람이 그의 배우자를 두고 다른 남자 혹은 여자와 부정적인 성적인 관계를 가지는 것을 가리켜 ‘간음’이라고 합니다. 성경에서는 이스라엘 백성들을 향하여 여러 차례 ‘간음한 […]
사람들은 왜 다투고 싸우는 것일까요? 오늘 본문에서 야고보는 사람들이 다투고 싸우는 원인을 마음 속에 있는 정욕 때문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지금 야고보는 세상 사람들을 대상으로 […]
그리스도인은 언어와 행실에서 세상의 모범이 되어야 합니다. 우리는 세상 사람들이 사는 기준으로 살지 않고, 하나님의 기준으로 사는 사람들입니다. 야고보는 그리스도인의 언어생활에 대해서 언급 하였고, 오늘 […]
달리는 말을 컨트롤 하기 위해서는 고삐를 단단히 붙잡고 있어야 합니다. 아무리 명마라 하더라도 기수가 고삐를 놓치게 되면, 말은 기수의 의지와 상관없이 자신이 달리고 싶은 방향으로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