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참 바쁜 세상에 살고 있습니다. 어른부터 어린아이에 이르기까지 바쁘지 않은 사람이 없습니다. 어린 아이들도 아침 일찍부터 학교 가서 오후에 집에 들어옵니다. 그럼 또 잠시 […]
성경에는 수많은 기적들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홍해를 가른 사건이나, 풀무 불 속에서 살아나온 사건 같은 것은 누가 보아도 기적입니다. 그러나 성경에 나오는 기적 중에는 너무 빈번하게 […]
성경을 보면 절대절망의 상황에 빠진 사람들이 많습니다. 99세가 되도록 아이를 낳지 못한 아브라함… 광야에서 수년간 도망자 신세로 살아가야 했던 다윗… 사자굴에 들어간 다니엘… 풀무불 속에 […]
16세기 영국에서는 카톨릭과 개신교 간의 전쟁이 이어지고 있었습니다. 당시 스코틀랜드의 여왕이었던 메리 1세는 많은 개신교 성도들을 죽였고 ‘피의 여왕’이란 별명을 얻었습니다. 절대군주요, 강한 군사력을 가진 […]
하나님을 믿는다는 것은, 다른 말로 하면 눈으로 보이는 세계 이면에, 눈에 보이지 않는 영적 세계가 존재한다는 것을 믿는 것입니다. 또한 믿음이란 눈에 보이는 세계와 보이지 […]
남 유다의 왕 히스기야는 정직하게 행하며 다윗처럼 열심으로 하나님을 섬겼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남 유다에는 위기가 찾아왔습니다. 남 유다의 대다수 도시들은 앗수르 군대가 점령해 버렸습니다. 또한 […]
하나님을 떠나려는 열왕들로 인해 이스라엘의 역사가 어두운 밤과 같던 시대, 빛나는 혜성처럼 등장한 사람이 바로 히스기야 입니다. 그의 아버지 아하스 왕은 손에 꼽을 만큼 악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