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을 저주해 달라는 모압 왕의 요청을 받은 복술가 발람은 하나님의 경고에도 불구하고 재물의 유혹을 이겨내지 못하고 모압 왕을 찾아가게 됩니다. 모압 왕 발락은 복술가 발람을 […]
사자성어 중에 ‘인생행로’라는 말아 있습니다. 사람이 살아가는 한 평생이 마치 나그네가 길을 가는 것과 같다는 말 입니다. 우리 모두는 인생이란 길을 걸어가는 사람 입니다. 우리 […]
모압 왕 발락은 이스라엘을 저주하기 위해 신하들을 보내어 술사 발람을 불러오려 합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발람에게 모압 왕이 보낸 사람들을 따라가지 말고, 이스라엘 백성들을 저주 하지도 […]
오늘 본문에 등장하는 이스라엘 백성들은 요단강 기준으로 동쪽에 있는 모압 평지에 진을 치고 있습니다. 모압 평지에서 요단강 하나만 건너가면 길갈이란 도시가 나오고, 거기서 조금만 더 […]
이스라엘 백성들은 가나안 땅에 들어가기 위한 여정 중에 있습니다. 수백만명이나 되는 엄청난 숫자가 한 번에 움직이다 보니, 인접 국가들은 혹시 이들이 전쟁을 일으키지 않을까 불안해 […]
이스라엘 백성들은 아모리 족속과 싸워 승리 하였습니다. 아모리 족속이 살고 있던 논과 밭, 성과 집, 가축 등 모든 소유가 이스라엘의 것이 되었습니다. 지금껏 애굽을 떠나 […]
신 광야에 속한 가데스에 머물던 이스라엘 백성들은 가나안으로 가는 가장 편안하고 빠른 길인 ‘왕의 대로’를 통과하고자 했습니다. 그러나 왕의 대로를 이용하기 위해서는 에돔의 영토를 지나야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