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본문 11절을 보면 “없음”이라고 되어 있습니다. 이는 성경 사본들 중 가장 높은 권위를 가진 오래된 사본들에서는 이 구절이 누락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대부분의 […]
얼마 전 예수님은 제자들에게 자신이 종교 지도자들에게 잡혀가 고난 당하고 죽임을 당하실 사건에 대해서 다 말씀해 주셨습니다. 그러나 제자들은 예수님께서 하신 말씀을 마음에 담아 두지 […]
어제 새벽, 우리는 가이사랴 빌립보에서 중간고사를 치른 열 두 제자들을 만나 보았습니다. 그들 앞에 놓인 시험지에는 두 개의 질문이 있었습니다. 예수님께서 내신 첫째 질문은 “사람들이 […]
오늘은 예수님의 제자들에게 중간고사가 있는 날입니다. 문제는 총 2문제로 출제 되었습니다. 이 시험지의 출제자가 바로 예수님이십니다. 첫 번째 문제는 다음과 같습니다. “사람들은 나를 누구라 하느냐?” […]
예수님께서 안식일에 병자들을 고치자, 바리새인들과 서기관들은 뿔이 났습니다. 게다가 갑자기 나타난 나사렛 예수가 선지자 혹은 메시아 급으로 백성들에게 추앙을 받고 있으니, 화가 단단히 났습니다. 이에 […]
보리떡 다섯 덩이와 작은 생선 두 마리로 2만 명을 먹이신 예수님, 이 사건을 본 무리들은 난리가 났습니다. 저마다 예수님을 왕으로 모시려고 했고, 다수의 사람들이 이구동성으로 […]
포인트: 하나님은 우리가 주님의 성품에 위배되는 것을 행하도록 명령하지 않으십니다. 누군가를 알아가고 이해하는 것은 어렵고 지속적인 과정일 수 있습니다. 시간과 노력, 그리고 상대방에 대한 […]
집에 고가품의 보물이나 현금을 두고 사는 것은 도둑 맡을 위험이 있습니다. 그래서 현대인들은 귀중품들을 은행이나 업체에 맡겨 둡니다. 그렇다면 과거에는 어떻게 했을까요? 예수님 당시 팔레스타인 […]
1978년 중국에서 공산당 제 11차 중앙 위원회가 열리자 당시 중국의 공산당 총서기였던 덩샤오핑, 등소평이 연설을 시작했습니다. 그는 중국이 앞으로 경제 발전과 현대화를 추구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
1. 가시떨기 밭과 같은 마음 마태복음 13장 7절 말씀을 함께 읽겠습니다. “[마13:7] 더러는 가시떨기 위에 떨어지매 가시가 자라서 기운을 막았고” 본래 논밭에는 농부가 키우는 식물이나,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