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둡고 컴컴한 방을 밝히기 위해 우리는 전구를 사용합니다. 그러나 전구가 아직 개발되지 않은 시대에는 초에 불을 켜서 방을 밝혔습니다. 혹시 방을 밝히기 위해서 초를 밝힌 […]
오늘 본문은 ‘씨 뿌리는 자의 비유’ 입니다. 오늘 본문은 말씀을 들은 이들이 가지는 자세와 반응에 따라 4가지로 그들의 마음이 분류 될 수 있음을 보여 주고 […]
나사렛 출신 예수가 병을 고치고 귀신들린 사람을 낫게 한다는 소식이 이스라엘 전국으로 확산 되었습니다. 어떤 이들은 예수께서 이적을 행하시는 모습을 보고 그는 하나님의 위대한 선지자로 […]
예수님께서 질병을 고치시고 귀신을 내어쫓자, 그가 가는 곳곳마다 구름 같이 허다한 무리가 따라다녔습니다. 갈릴리 지방에 들어오신 주님께서 집으로 들어 가시자, 또 다시 많은 사람들이 예수님을 […]
어느 안식일, 예수님께서 제자들과 밀 밭 사이로 지나가시다가 벌어진 사건 입니다. 주님의 제자들이 배가 고파 이삭을 잘라 먹었습니다. 아마도 예수님과 함께 하루 종일 바쁘게 사역하느라 […]
우리 앞에 두 사람이 서 있다고 가정해 보겠습니다. 한 사람은 옷을 말끔히 차려 입고 있습니다. 머리도 단정히 빗어 넘겼고, 좋은 향기도 납니다. 이에 비해 다른 […]
마가복음 1장에는 예수님께서 문둥병자의 병을 고쳐 주시는 장면이 나옵니다. 예수님은 이 사람에게 자신이 병을 고쳐 준 것에 대해서 아무에게도 말하지 말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예수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신 […]
문둥병은 전염이 되는 질병입니다. 그러다 보니, 예나 지금이나 문둥병 환자는 가족과 사회에서 격리 되어 지냅니다. 예수님 당시에는 더욱 엄격하게 격리 해서 촌락이 있고 사람들이 사는 […]
유대인들은 안식일이 되면 회당에 모여 하나님의 말씀을 들었습니다. 갈릴리에 있는 가버나움이란 마을에 도착하신 예수님께서도 안식일에 제자들과 함께 회당에 가셨습니다. 그리고 그곳에서 하나님의 말씀을 가르치셨습니다. 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