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주변에 있는 기차역에 가보면 출근하는 사람들이 저마다 추운 날씨로 발을 동동 구르며 기차가 들어오기만을 기다리는 풍경을 쉽게 볼 수 있습니다. 기차가 저 멀리 눈에 […]
하나님께서 세우신 성막은 성소와 지성소로 나뉘어져 있습니다. 성소는 제사장이 매일 아침 저녁으로 들어가는 공간으로, 제사장들이 하나님께 향을 피우고, 새로 구운 빵을 드리는 일을 했습니다. 성소와 […]
구약시대 주어진 율법은 인간의 죄를 사하기에는 턱 없이 부족했습니다. 그럴 수 밖에 없는 것이 율법으로 세워진 구약의 제사제도는 장차 오는 좋은 일의 그림자였기 때문입니다. 만약 […]
출애굽기 24장을 보면 하나님께서 출애굽한 이스라엘 백성들과 함께 광야에서 언약을 맺는 장면이 나옵니다. 모세는 여호와의 언약이 기록된 두루마리를 가지고 백성 앞에서 낭독 했고, 백성들은 “우리가 […]
오늘날 우리가 교회에 모여 예배를 드리고 있는 것처럼, 구약의 성도들은 성막 중심으로 모여 하나님께 제사를 드렸습니다. 성막은 사면이 천으로 둘러쌓여 있는 큰 천막입니다. 동쪽에 입구가 […]
인간과 인간 사이에 맺은 약속을 가리켜 ‘계약’이라고 합니다. 그러나 하나님과 우리 사이에 맺은 약속을 가리켜 ‘언약’이라고 합니다. 성경은 언약의 책입니다. 하나님께서 인간과 맺으신 언약은 크게 […]
농구하면 마이클 조던, 메이저리그 하면 박찬호 이런 식으로 어떤 특정한 분야를 생각하면 떠오르는 대표적인 인물들이 있습니다. 유대인들에게 제사장 하면 떠오르는 사람이 바로 ‘아론’입니다. 아론은 레위 […]
믿음의 조상 아브라함은 본래 갈대아 우르에서 살던 사람입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그를 부르시고 그를 가나안 땅으로 가라고 명령하셨습니다. 창세기 12장 1-3절 말씀을 통해 그가 복의 근원이 […]
본인이 아무리 미국 Football 을 좋아한다고 해도 대화를 나누고 있는 상대방이 Football에 관심이 없으면 그 주제에 대해서 깊게 이야기 나누기가 어렵습니다. 반면에 경기 룰이 무엇인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