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 유다의 왕 히스기야는 정직하게 행하며 다윗처럼 열심으로 하나님을 섬겼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남 유다에는 위기가 찾아왔습니다. 남 유다의 대다수 도시들은 앗수르 군대가 점령해 버렸습니다. 또한 […]
하나님을 떠나려는 열왕들로 인해 이스라엘의 역사가 어두운 밤과 같던 시대, 빛나는 혜성처럼 등장한 사람이 바로 히스기야 입니다. 그의 아버지 아하스 왕은 손에 꼽을 만큼 악한 […]
앗수르의 강제 이주정책에 의해 여러 이방민족들이 사마리아로 거주지를 옮기게 됩니다. 사마리아에 정착하게 된 이들은 고향 땅에서 자기들이 섬기던 우상들을 제작합니다. 그리고 이스라엘 사람들이 제사를 지내던 […]
BC 722년 하나님은 앗수르를 통해 북이스라엘을 멸망시켜 버리십니다. 북이스라엘이 망한 이유는 하나님을 버리고 우상을 섬겼기 때문입니다. 앗수르와의 전쟁에서 수십만명의 사상자가 일어나고 모든 백성은 전쟁의 노예가 […]
국가는 지도자 한 사람만 잘 만나도 나라의 운명이 바뀝니다. 예를 들면 미국은 아브라함 링컨 한 사람 덕분에 나라가 분열되지 아니하고, 통일 국가가 되었습니다. 또한 […]
오늘 우리가 누군가를 처음 만났다고 가정해 봅시다. 만약 내가 그 사람에 대해서 더 자세히 알고 싶다면, 우리는 그 사람의 이름, 나이, 직업에 대해 물어 볼 […]
열왕기하 16장 8절 말씀을 보면 남 유다의 왕 아하스가 전쟁에서 살아남기 위하여 금과 은을 앗수르 왕에게 주며 도움을 요청합니다. 9절에 앗수르 왕은 아하스 왕의 청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