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곱 대접 재앙을 갖고 있던 일곱 천사 중 하나가 와서 요한에게 신부 곧 어린 양의 아내를 보여 줍니다. 마치 신부 대기실에 앉아 있는 신부에게 안내하듯이, […]
모든 이야기에는 끝이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천지를 창조하시고 에덴동산에서 아담을 창조하시므로 시작한 인류 역사도 그 끝이 있습니다. 오늘 본문이 바로 이 세상의 마지막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
천 년이란 세월은 그 끝을 모를 정도로 참 길게만 느껴집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정하신 천년이란 시간의 끝은 반드시 다가오게 됩니다. 천 년이 찼습니다. 물론 오늘 본문에서 […]
요한계시록 18장을 보면 사단이 다스리는 큰 성 바벨론은 완전히 멸망했습니다. 하나님을 대적하기 위해 므깃도의 언덕에 모인 악의 세력들은 마지막 전쟁을 준비했습니다. 바로 아마겟돈 전쟁입니다. 그러나 […]
지상에서 벌어지는 ‘대심판’은 요한계시록 18장에서 끝이 납니다. 요한계시록 18장에서는 바벨론의 멸망을 보며 애곡하며 통곡하는 자들의 모습이 기록되어 있었습니다. 음행과 사치를 즐기던 왕들, 그들을 대상으로 수많은 […]
오늘 본문에서 사도 요한은 바벨론의 멸망을 보고 애통하고 탄식하는 자들에 대해서 묘사하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편에 선 구원 받은 성도들의 입장에서 보면 바벨론의 멸망은 곧 […]
요한계시록 18장은 음녀로 비유된 큰 성 바벨론의 멸망하는 모습이 구체적으로 묘사하고 있습니다. 여기서 바벨론은 큰 상업 도시로 나타나는데, 이 도시가 멸망하는 모습을 통해 음녀 바벨론의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