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1절 말씀을 보니, 율법은 장차 오는 좋은 일의 그림자이고 참 형상이 아니라고 했습니다. 율법은 후에 가능하게 될 일을 보여주는 예표입니다. 화가가 그림을 그리는 것을 […]
(요 1:12) 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 (요 1:13) 이는 혈통으로나 육정으로나 사람의 뜻으로 나지 아니하고 오직 하나님께로부터 […]
모세가 광야에서 세운 성막은 하늘에 있는 참 성막의 모형이었습니다. 광야에 세운 장막은 이스라엘 백성들의 죄로 더러워졌기에 정결하게 할 필요가 있었습니다. 그러나 거룩하신 하나님께서 머물고 계신 […]
옛 언약에서는 소나 염소의 피를 통해서 일시적인 죄사함을 받았습니다. 그래서 옛 언약에서는 짐승의 피를 계속해서 반복적으로 바쳐야 했습니다. 제사장들이 실제로 제사 드리는 중에 제물로 바친 […]
하나님께서 모세에게 시내산에서 보여주신 장막은 하늘에 있는 참 성전의 모형입니다. 비록 모형이지만 우리는 하나님께서 모세를 통해서 세우신 땅의 성막을 통해서 성전의 기능과 역할에 대해서 이해를 […]
모세는 하나님의 명령을 따라 성막을 지었습니다. 이 성막 가장 안에는 하나님의 임재가 머무는 지성소라는 공간이 있습니다. 성막에서 가장 거룩한 곳입니다. 대제사장만이 들어갈 수 있습니다. 대제사장도 […]
지난 주 월요일 인디펜던스 데이에 하일랜드 파크에서 퍼레이드 행렬을 겨냥한 총기 난사 사건이 발생하였습니다. 용의자 로버트 크리모 3세는 퍼레이드 현장 인근 건물 옥상에 […]
히브리서 기자는 지금까지 예수님이 대제사장 되심을 이야기해 왔습니다. 본래 대제사장은 오직 레위 지파 사람 중 아론의 직계 후손 중에서만 뽑습니다. 따라서 레위 지파 출신도 […]
성도가 믿음으로 구원을 받는 것은 참으로 귀한 것입니다. 그러나 히브리서의 저자는 그의 편지를 받아 보는 독자들이 신앙의 초보에 머물러 있지 않기를 원했습니다. 그는 자신의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