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하나님께서 주의 영을 만민에게 부어 주시기로 약속하심 이따금씩 운전을 하다 보면 경찰이 과속하는 차들을 세우는 모습을 보게 됩니다. 아무리 빨리 달리던 승용차들도 경찰차가 뒤에서 […]
잠언 12장은 의인과 악인의 모습을 나란히 두고 대조합니다. 의인은 훈계를 좋아하지만 악인은 훈계를 싫어합니다. 여기서 훈계란 우리 인생을 향하신 하나님의 말씀과 주님의 뜻을 의미합니다. 의인은 […]
오늘날 직장을 찾고 있는 사람이 회사에 취직하는 과정을 크게 두 가지 단계로 나누어 생각해 볼 수 있습니다. 첫 번째 단계는 자기소개와 이력서와 같은 서류를 접수하는 […]
오늘 16절 말씀을 보면 “유덕한 여자는 존영을 얻는다”고 했습니다. ‘유덕한 여자’란 말은 도덕적으로 순결하며, 지혜로워 어떤 어려움도 끝까지 인내하며 슬기롭게 이겨 나가는 여인을 의미합니다. 하나님의 […]
하나님은 정직한 사람을 기뻐하십니다. 자신의 이익을 위해서 타인을 속이는 행위는 하나님께서 미워하십니다. 특별히 오늘 본문 1절을 보면 “속이는 저울을 하나님께서 미워하신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물건을 파는 […]
사자성어 중에 [표리부동]은 ‘겉과 속이 다른 사람’을 가리킵니다. 사람이 말하는 것과 속의 생각이 다른 경우입니다. 한 교회에서 함께 생활하는 두 성도가 있습니다. 겉으로는 서로 사랑한다고 […]
잠언의 1장부터 9장까지는 솔로몬이 아들이라 부른 젊은이들을 대상으로 쓴 글입니다. 이에 비해 잠언 10장부터 29장까지는 이스라엘 대중 전체를 위한 글입니다. 잠언 1장부터 9장까지 한 가지 […]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는 것은 단순히 주일에 교회에 나와 예배 드리는 것만을 의미하지 않습니다. 만일 우리의 삶이 주일에 한 번 교회 나오는 것 말고는 불신자와 똑같은 […]
잠언 8장에서 지혜는 마치 사람처럼 등장하고 있습니다. 1-5절까지 지혜는 사람들을 향해 공개적으로 자신을 찾으라 초청하고 있습니다. 지혜는 길가, 교차로, 성문 등 사람들이 자주 지나 드는 […]
전쟁에 나가는 군인에게 총은 필수품입니다. 군인이 적군과 싸우기 위해서 전쟁터에 출전하는데, 총을 두고 간다는 것은 ‘죽으러 간다’는 말과 똑같습니다. 총탄이 빗발치는 전쟁터에서 병사가 손에 총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