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까지만 해도 거인 골리앗을 죽인 민족의 영웅으로 추앙 받던 다윗이 하룻밤 사이에 도망자 신세가 되었습니다. 다윗을 잡아 죽이라는 사울 왕의 명령으로 인해 다윗의 도피 […]
(딤후 1:9) 하나님이 우리를 구원하사 거룩하신 소명으로 부르심은 우리의 행위대로 하심이 아니요 오직 자기의 뜻과 영원 전부터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우리에게 주신 은혜대로 하심이라 […]
초하루가 되었습니다. 사울 왕과 그의 신하들은 관례에 따라 식사를 같이 하기 위하여 한 자리에 함께 모였습니다. 다윗은 요나단과 사전에 조율한대로 초하루 식사에 참석하지 않았습니다. 다윗은 […]
다윗은 자신을 죽이려는 사울 왕을 피해 은밀히 요나단 왕자에게 찾아갔습니다. 다윗은 사울 왕이 자신을 죽이려는 것을 확신하며 요나단 왕자에게 자신의 사정을 하소연했습니다. 다윗은 대체 […]
질투심과 시기에 눈이 먼 사울은 다윗을 죽이려고 했습니다. 사무엘상 18장까지의 사울은 다윗을 미워하는 마음을 숨기고 비밀스럽게 죽이려고 했습니다. 사울은 마치 자기가 다윗을 총애하는 것처럼 […]
다윗은 전쟁터에 나가서 매번 승리했습니다. 이에 다윗의 명성은 나날이 높아져만 갔고, 백성들의 다윗에 대한 신망도 커져갔습니다. 하루는 블레셋과의 싸움에서 승리하고 돌아온 다윗을 향해 여인들이 노래를 […]
오늘부터 6주 동안 [역사하시는 성령님]이란 새로운 시리즈가 시작됩니다. 우리는 이 시리즈를 통해서 성령님에 대해서 알아보는 시간을 가지려 합니다. 성령님은 어떤 분이신지, 그리고 성령께서는 무슨 […]
키가 약 3M 되는 블레셋의 장수 거인 골리앗, 그가 전장에 나오자 이스라엘 사람들은 그를 보고 두려워하며 도망치기 바빴습니다. 아무도 골리앗을 상대하려고 나서지 않자, 사울 […]
(요 13:12) 그들의 발을 씻으신 후에 옷을 입으시고 다시 앉아 그들에게 이르시되 내가 너희에게 행한 것을 너희가 아느냐 (요 13:13) 너희가 나를 선생이라 또는 주라 […]
블레셋 군대가 다시 이스라엘과 싸우고자 다가오고 있습니다. 블레셋 사람들은 유다 지역을 점령하기 위해서 베들레헴에서 불과 약 23km 떨어진 소고라는 곳 부근에 진을 쳤습니다. 사울과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