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 왕국을 다스리는 왕 앞에 나아가 간절히 자비를 구하는 사람은 어떤 자세를 하고 있을까요? 분명 왕 앞에서 다리를 꼬아 앉아 있거나, 바닥에 누워 있지는 […]
바울과 그의 일행은 삼 차 선교 여행을 마치고 예루살렘으로 돌아오게 됩니다 바울은 예루살렘에서 체포되어 옥에 갇히게 됩니다. 이는 그가 이방인들도 유대인과 마찬가지로 하나님의 백성으로 동등하다 […]
서론. 레나 마리아 이야기 지난 1968년 스웨덴 중남부에 위치한 ‘하보’라는 이름의 작고 평화로운 마을에서 [레나 마리아]라는 소녀가 태어났습니다. 레나는 태어날 때부터 두 팔이 없고, […]
바울은 감옥에 갇혀 있는 동안 에베소서를 썼습니다. 바울은 그가 사역했던 교회들이 잘 지내고 있는지 궁금했고, 감옥에 그를 만나러 온 동역자들을 통해 간간히 교회 소식들을 […]
(출 20:8, 개정) 안식일을 기억하여 거룩하게 지키라 (출 20:9, 개정) 엿새 동안은 힘써 네 모든 일을 행할 것이나 (출 20:10, 개정) 일곱째 날은 네 […]
에베소서에서 가장 많이 반복되는 표현은 ‘그리스도 안에서’입니다. 우리가 구원받은 것도 “그리스도 안에서” 이루어진 사건입니다. 7절 말씀을 봅시다. 여기 나오는 ‘구속’이란 말은 죄의 노예로 살아가던 […]
에베소서는 사도 바울의 3차 선교 이후 그가 로마감옥에 감금되어 있을 때 기록한 옥중서신입니다. 옥에 갇힌 바울은 에베소 도시에 세워진 교회에게 편지를 보냄으로써 성도들을 위로하고 […]
(녹음 상태가 양호하지 않아, 설교녹음 파일 업로드하지 못한 점 양해 부탁 드립니다.) 데살로니가 교회에 보내는 두 번째 편지를 마무리하며 사도 바울은 교회가 바울 자신의 […]
(녹음 상태가 양호하지 않아, 설교녹음 파일 업로드하지 못한 점 양해 부탁 드립니다.) 데살로니가 교회 성도들은 예수님께서 이 세상에 다시 오시는 날만 기다리고 살았습니다. 초대 […]
서론. 복면 강도를 용서한 박상철씨 이야기 지난 1989년 서울 서초구 반포동에서 조그만 보석상을 운영하던 박상철씨 가게 안으로 3명의 복면 강도가 침임 했습니다. 강도들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