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2서는 사도 요한이 요한일서를 기록한 직후 곧바로 쓴 짧은 서신입니다. 총 13절 밖에 안 되는 짧은 분량의 서신 속에서 사도 요한은 2가지 핵심 메시지를 전하고 […]
오늘 본문은 요한1서의 마지막 본문입니다. 13절에 사도 요한은 자신이 이 편지를 기록한 목적에 대해서 다음과 같이 말했습니다. “나는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여러분에게 이 […]
마태복음에 등장하는 동방박사들은 오늘날로 말하면 별을 관찰하는 ‘점성술사’ 또는 ‘천문학자’입니다. 어느 날 동방박사들은 밤하늘에 떠 있는 별들을 연구하다가 왕의 탄생을 예견하는 특별한 별의 움직임을 […]
“뿌린 대로 거둔다”는 속담이 있습니다. 또한 “인과응보”라는 사자성어도 있습니다. 사람이 악을 행하면 언젠가 반드시 벌을 받는다는 뜻입니다. 그런데 15절 말씀을 읽어보면 이 원칙이 깨지는 것처럼 […]
사람에게 부여된 이름은 단순히 그 사람을 부르는 호칭 이상의 의미를 갖습니다. 이름은 그 사람의 인격을 상징하며, 이름 그 사람 자신과 동일시됩니다. 아무리 값비싼 기름이라 해도 […]
1절을 봅시다. “(전 6:1, 개정) 내가 해 아래에서 한 가지 불행한 일이 있는 것을 보았나니 이는 사람의 마음을 무겁게 하는 것이라” 솔로몬은 자신이 목격한 한 […]
솔로몬 한 나라를 다스리는 왕으로 엄청난 부를 소유했습니다. 그러나 솔로몬은 재물이 허망하다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10절에 재물에 대한 그의 의견을 한 번 들어 봅시다. “(전 5:10, […]
앞서 솔로몬은 해 아래에서 살아가는 인생의 허무함에 대해서 이야기했습니다. 솔로몬은 인간이 아무리 많은 지혜와 육체적 쾌락과 재물과 권세를 다 가져도 결국 해 아래 인생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