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위인이 보낸 열 두개의 토막 난 시체를 받은 이스라엘은 미스바에 모여 총회를 열었습니다. 그들은 레위인이 전해준 기브아 사람들의 음행과 망령된 일을 전해 듣고 기브아 […]
레위인은 자신의 죽은 첩의 시체를 열 두 조각으로 토막 내어 이스라엘 사방에 보냈습니다. 토막 난 시체를 본 이스라엘은 충격에 휩싸인 채 미스바로 모여 총회를 열었습니다. […]
기브아에 도착한 레위인은 이름 모를 한 노인의 환대로 인하여 그의 집에서 하룻밤을 머물게 됩니다. 피곤한 몸을 씻고 맛있는 식사를 하며 기분 좋은 대화가 무르 […]
베들레헴에 있는 장인의 집을 떠난 레위인과 그의 일행은 ‘여부스’라는 이름의 도시 맞은편에 도착하게 됩니다. 여부스는 예루살렘의 옛 이름입니다. 다윗이 이 성을 정복하기 전 가나안 […]
오늘 본문 사사기 19장 1절을 한 번 보십시오. 말씀이 이렇게 시작하고 있습니다. “(19:1) 이스라엘에 왕이 없을 그 때에…” 성경을 한 장만 앞으로 넘어가 보십시오. […]
에브라임 산지에 ‘미가’라 이름하는 사람이 살고 있었습니다. 하루는 그의 어머니가 은을 잃어버리게 되었습니다. 그의 어머니는 도둑이 누구이지 모른 상태에서 은을 훔쳐간 사람을 저주하였습니다. 이 […]
블레셋 여인 들릴라는 삼손이 가진 초인적인 힘의 원천을 찾으려고 삼손을 재촉했습니다. 이에 삼손은 무려 3번이나 거짓말로 자신의 힘을 제압하는 방법을 들릴라에게 이야기했습니다. 삼손이 […]
삼손은 육체적 욕망에 매우 약한 사람이었습니다. 삼손의 삶을 자세히 살펴보면, 매번 그가 블레셋 여인의 집에 들어갔을 때마다 그의 인생은 위기를 겪었습니다. 그 누구보다 삼손 […]
삼손은 블레셋 여인인 자신의 아내를 찾고자 딤나에 사는 장인을 찾아갑니다. 그러나 장인은 황당한 답변을 주었습니다. 장인은 삼손의 아내를 다른 남자에게 주었으니, 그녀의 동생을 […]
이스라엘의 사사 삼손은 딤나에 사는 한 블레셋 여인을 좋아하게 됩니다. 삼손은 그의 부모에게 딤나에서 마음에 드는 여자를 보았으며 그녀와 결혼시켜 달라고 조릅니다. 이방여인과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