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사를 드릴 때 제물의 가장 좋은 부분은 하나님께 드려야 했습니다. 30절 말씀을 보면 제물의 기름과 가슴 부위를 가지고 오라고 했습니다. 여기서 ‘기름’은 우리가 흔히 […]
오늘 본문에는 감사의 화목제를 드리는 자가, 제물을 혼자 먹지 않고 이웃들과 함께 나누어 먹는 장면이 나옵니다. 하나님께서 그가 값을 드려 드린 제물을 이웃들과 함께 나누어 […]
속죄제는 죄를 사함 받기 위해 드리는 제사 입니다. 속죄제를 드리는 사람은 소나 양 혹은 염소를 가지고 와서 하나님께 제물로 드려야 했습니다. 그런데 오늘 본문 25절에 […]
번제는 매일 아침과 저녁 이렇게 두 번 드립니다. 하나님은 번제를 드리는 제단의 불은 꺼지지 않도록 잘 관리하라고 명령하셨습니다. 9절 말씀을 보십시오. “(레 6:9) 아론과 그 […]
레위기 4장 1-21절에서는 제사장과 이스라엘 회중이 죄를 지은 경우에 드리는 속죄제에 대해서 다루고 있습니다. 이 두 가지 속죄제의 특징은 제물의 피를 가지고 성막 안으로 […]
죄는 우리들의 영혼을 더럽히고, 사람들과의 관계를 깨뜨리고, 삶 전체를 오염시킵니다. 그래서 우리가 날마다 세수를 하고, 더러워진 옷을 빨래하듯이, 죄로 더러워진 우리 영혼을 깨끗하게 하고, […]
번제가 죄 사함 받는 것이 목적이라면, 화목제는 죄를 용서 받았음으로 하나님과 더 깊은 친교와 교제의 자리로 나아가기 위한 제사 입니다. 영어성경인 NIV 성경에는 화목제가 Fellowship […]
소제는 곡물로 드리는 제사입니다. ‘소제’라는 말은 히브리어로 ‘선물’(gift, tribute)이란 뜻이 담겨 있습니다. 소제는 번제와 함께 드려졌습니다. 번제는 죄를 용서받기 위해 흠 없는 제물을 바쳐 드리는 […]
본래 타락하고 범죄한 인간은 거룩하신 하나님 앞으로 나아갈 수 없었습니다. 죄로 인해 하나님과 단절된 삶을 사는 인간에게 남은 것은 죽음 뿐이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죄인들을 불쌍히 […]
오늘 우리가 함께 읽은 시편 78편의의 저자는 이스라엘 백성들을 향하여 여호와 하나님께서 과거에 행하신 기적들과 주님의 놀라운 능력을 잊지 말 것을 당부하고 있습니다. 12-16절까지는 하나님께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