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어제 새벽 나훔서 2장을 통해서 앗수르의 수도 니느웨가 멸망하는 모습을 살펴 보았습니다. 오늘 우리가 함께 읽은 나훔서 3장은 앞서 2장에서 나왔던 니느웨의 멸망 모습을 […]
요나서를 보면,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의 원수 앗수르의 수도 니느웨에 선지자 요나를 보내셨습니다. 니느웨에 도착한 요나는 앗수르 사람들에게 회개하지 않으면 도시가 40일 뒤에 하나님의 심판으로 멸망하게 될 […]
하나님께서는 선지자 요나에게 말씀하셨습니다. “요나야, 네가 니느에웨 가서 그 악독이 내 앞에 상달 되었다고 외치라.”하고 말씀 하셨습니다. 요나가 이사야 선지자처럼 “주님 제가 여기 있나이다” […]
하나님께서는 요나에게 이스라엘의 원수요 적국인 앗수르의 수도 니느웨에 가서 회개하라는 메시지를 전하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요나는 하나님께서 자비로우신 분임을 알고 있습니다. 만일 그가 앗수르에 가서 회개하라는 메시지를 […]
요나 선지자는 이방나라에 파송받은 선지자입니다. 하나님께서 요나를 ‘앗수르’란 나라에 가라고 명령하셨습니다. 앗수르는 오늘날 지도로 보면 ‘이라크’가 있는 지역입니다. 하나님은 요나에게 앗수르 제국의 수도인 ‘니느웨’로 가라고 […]
부활하신 예수님은 자신을 버리고 부인했던 베드로를 다시 찾아가셨습니다. 예수님은 베드로와 제자들을 위해 친히 아침 식사를 먹이셨습니다. 식사가 끝난 후 예수님은 베드로에게 사명을 맡기시기 전, 한 […]
오늘 본문은 예수님께서 부활하신 후 사건이며 동시에 아직 오순절 성령께서 오시기 전에 일어난 일입니다. 오늘 본문은 제자들이 부활하신 예수님을 세 번째로 만나는 장면입니다. 부활하신 주님을 […]
성경에 기록된 안식일은 오늘날 우리가 사용하는 달력으로 보면 토요일입니다.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달려 돌아가시던 날은 금요일입니다. 예수님께서 안식일 하루 전날에 돌아가신 것이죠. 31절 말씀을 보면, 예수님께서 […]
로마 병사들은 예수님을 채찍질하였습니다. 채찍 끝에 붙은 날카로운 금속 조각에 살점이 뜯겨져 나갔고, 주님의 온 몸은 피범벅이 되었습니다. 당시 십자가형에 처한 죄수들은 먼저 이와 같은 […]
유대인의 최대 명절인 유월절인에는 죄수 한 사람을 풀어주는 전통적 관례가 있었습니다. 빌라도는 이 관례를 사용하여 예수를 살려줌으로써 그가 사형죄를 지었다는 유대인들의 주장을 무시하지 않으면서 동시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