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은 그와 함께 하나님 나라를 세워갈 제자들을 뽑기 전 먼저 산에 올라가 밤새도록 기도하셨습니다. 예수님께서 늘 기도하셨지만, 이렇게 밤새어 기도한 것은 손에 꼽습니다. 따라서 밤을 […]
말라기는 구약성경의 마지막 책입니다. 이 책을 지은 저자의 이름은 ‘말라기’이며, 그 이름의 뜻은 ‘나의 사자’입니다. 구약의 소선지서들은 책을 지은 선지자들의 이름을 따서 제목으로 붙였습니다. 그러나 […]
안식일에 예수님과 제자들은 밀밭을 지나가고 있었습니다. 이 때 제자들은 이삭을 잘라 비벼 먹었습니다. 이 모습을 지켜보고 있던 바리새인들은 그들이 노동이 금지된 안식일에 추수와 탈곡 행위를 […]
어느 시대나 사회적으로 비판 받고 죄인으로 낙인 찍히는 직종이 있기 마련입니다. 그러한 비판 받는 직종에서 종사하는 사람들과 어울리면 자신도 그들과 같은 취급을 받을까 그들을 멀리하기도 […]
예수님 앞에 한 나병환자가 엎드려 있습니다. 그는 간절한 목소리로 예수님께 요청했습니다. “주여, 원하신다면 저를 깨끗하게 해 주실 수 있습니다.” 12절에 보면 “예수께서 한 동네에 계실 […]
(녹음 문제로 인해 오늘 새벽예배는 녹음파일이 없습니다. 불편을 드려 죄송합니다.) 한국에서 백주년기념 교회를 목회하시고 은퇴하신 이재철 목사님이란 분이 계십니다. 이재철 목사님은 본래부터 목회자가 아니고, 무역회사를 […]
서론. 고난 중에 살아가는 자들에게 예수님을 믿는 사람들에게도 고통은 있습니다. 과연 이 고통의 문제를 어떻게 다루어야 할까요? 초대교회 당시 성도들은 예수님을 믿는다는 이유로 박해를 당했습니다. […]
요단 강에서 세례 요한에게 세례를 받으신 예수님은 곧바로 성령의 충만함을 입으시고 광야에서 시험을 받으십니다. 예수님은 40일 밤낮으로 물 한 모금도 마시지 않고, 빵 한 조각도 […]
하나님을 버리고 우상을 택한 남 유다는 BC 586년에 바벨론에 의해 멸망당하게 됩니다. 그 후 남 유다를 침공했던 바벨론은 페르시아에 의해 멸망하게 됩니다. 성경에서는 페르시아가 ‘바사’란 […]
세례 요한은 전국에서 주목하는 유명한 사람이 되었습니다. 오늘날로 말하면 TV를 키면 그의 얼굴이 나오고, 신문에 그의 사진이 대문과 같이 크게 실리는 그 정도의 인물이 되었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