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61편은 다윗의 슬픈 마음으로 시작합니다. 그러나 시는 다윗의 슬픔이 점차 하나님의 구원의 은총을 찬양하는 것으로 변화하게 됩니다. 과연 이와 같이 삶의 고통 속에서도 다윗이 […]
오늘 본문은 다윗의 왕권이 절정에 이르렀을 때를 배경으로 하고 있습니다. 다윗 인생의 전성기요 황금기입니다. 한참 전쟁에서 승승장구하던 다윗과 싸우기 위해서 북쪽에서 아람 나하라임이라는 세력과 아람 […]
날카로운 이빨을 가진 맹수 서너 마리가 우리를 물려고 빠르게 달려오고 있다면 얼마나 무서울까요? 오늘 본문 속 다윗은 자신이 마치 그와 같은 상황에 놓여 있다고 말합니다. […]
1. 그리스도인에 대한 오해 베드로전서가 쓰였을 당시, 교회는 많은 박해를 받고 있었습니다. 성도들은 예수님을 믿는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이웃들에게 조롱당하거나 외면 받기도 하고, 심지어는 군사들에게 끌려가 […]
다윗은 자신을 죽이려 하는 사울 왕의 추격을 피해 이방인의 땅인 가드로 도망치게 됩니다. 거기서 다윗을 본 가드의 신하들은 그들의 왕 아기스에게 다윗이 왔음을 보고하며 그를 […]
우리가 다윗이란 인물을 생각하면 찬양과 감사로 살아간 사람을 생각하기 마련입니다. 그러나 오늘 본문 속 다윗은 괴로움과 근심에 휩싸여 있습니다. 왜냐하면 3절 말씀에 원수의 소리와 악인들의 […]
오늘 시의 표제를 보니 “십 사람이 사울에게 이르러 말하기를 다윗이 우리가 있는 곳에 숨지 아니하였나이까 하던 때에”라고 기록하고 있습니다. 사무엘상 23장을 보면 다윗은 사울 왕을 […]
사람들 가운데는 이 세상을 창조하신 하나님이 계시다는 것을 믿는 유신론자들이 있는 반면, 창조주가 없다고 믿는 무신론자들이 있습니다. 다윗은 이와 같이 하나님이 없다고 하는 자들을 가리켜 […]
이 세상에는 착한 사람들을 아무 이유 없이 괴롭히는 악한 사람들이 존재합니다. 물론 자신의 유익을 위해 선량한 사람들에게 피해를 주는 악한 사람들도 존재합니다. 오늘 우리가 함께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