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 가운데는 이 세상을 창조하신 하나님이 계시다는 것을 믿는 유신론자들이 있는 반면, 창조주가 없다고 믿는 무신론자들이 있습니다. 다윗은 이와 같이 하나님이 없다고 하는 자들을 가리켜 […]
이 세상에는 착한 사람들을 아무 이유 없이 괴롭히는 악한 사람들이 존재합니다. 물론 자신의 유익을 위해 선량한 사람들에게 피해를 주는 악한 사람들도 존재합니다. 오늘 우리가 함께 […]
1. 나그네와 행인 같은 성도들 본문에서 사도 베드로는 소아시아에 흩어져 살아가고 있는 성도들을 향해 그들을 “나그네와 행인”이라고 불렀습니다. 여기서 ‘나그네’란 단어는 고국이 아닌 외국 땅에 […]
(오늘은 녹음 문제로 새벽예배 설교 음성이 없음에 양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 세상에 태어난 사람들은 저마다 자신이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가치를 위해 살아갑니다. 그 중 대다수 사람들은 […]
시편은 다수의 저자들이 약 천년 정도 되는 긴 세월 동안 적은 시들을 모아 놓은 책입니다. 가장 오래 된 시는 시편 90편 모세의 시로 기록 연대는 […]
오늘 우리가 함께 읽은 시편 48편은 시온 성 곧 예루살렘 성의 견고함과 높음 그리고 그 성의 아름다움을 노래합니다. 그러나 사실 시인은 이 노래를 통해 예루살렘 […]
다윗이 이스라엘의 왕으로 세워지던 날, 이스라엘 전역에서 축제가 벌어졌습니다. 탐욕에 눈이 먼 사울 왕이 망가트린 이스라엘을 다시 일으키고 세울 새로운 왕 다윗이 등극했기 때문입니다. 많은 […]
시편 46편의 저자는 하나님께서 우리의 ‘피난처’되신다고 고백했습니다. 1절, 7절, 11절 모두 세 번씩이나 반복해서 고백했습니다. 그만큼 이 시는 하나님의 피난처 되심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자, 그렇다면 […]
오늘 우리가 함께 읽은 시편은 결혼하는 왕에게 헌정하는 시입니다. 이는 성경에서 시편 45편이 유일합니다. 시편 45편을 ‘사랑의 노래’라고 이야기할 수 있습니다. 먼저 1절 말씀을 통해서 […]
1. 예수는 누구인가? 예수님은 사람들에게 버림받았습니다. 유대인들은 그를 붙잡아 고문했고, 로마에서 극악무도한 죄인들을 죽이는 사형집행 방법인 십자가 틀에 예수님을 매달아 그분을 처형했습니다. 이처럼 세상은 예수님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