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본문 사사기 19장 1절을 한 번 보십시오. 말씀이 이렇게 시작하고 있습니다. “(19:1) 이스라엘에 왕이 없을 그 때에…” 성경을 한 장만 앞으로 넘어가 보십시오. […]
에브라임 산지에 ‘미가’라 이름하는 사람이 살고 있었습니다. 하루는 그의 어머니가 은을 잃어버리게 되었습니다. 그의 어머니는 도둑이 누구이지 모른 상태에서 은을 훔쳐간 사람을 저주하였습니다. 이 […]
블레셋 여인 들릴라는 삼손이 가진 초인적인 힘의 원천을 찾으려고 삼손을 재촉했습니다. 이에 삼손은 무려 3번이나 거짓말로 자신의 힘을 제압하는 방법을 들릴라에게 이야기했습니다. 삼손이 […]
삼손은 육체적 욕망에 매우 약한 사람이었습니다. 삼손의 삶을 자세히 살펴보면, 매번 그가 블레셋 여인의 집에 들어갔을 때마다 그의 인생은 위기를 겪었습니다. 그 누구보다 삼손 […]
삼손은 블레셋 여인인 자신의 아내를 찾고자 딤나에 사는 장인을 찾아갑니다. 그러나 장인은 황당한 답변을 주었습니다. 장인은 삼손의 아내를 다른 남자에게 주었으니, 그녀의 동생을 […]
이스라엘의 사사 삼손은 딤나에 사는 한 블레셋 여인을 좋아하게 됩니다. 삼손은 그의 부모에게 딤나에서 마음에 드는 여자를 보았으며 그녀와 결혼시켜 달라고 조릅니다. 이방여인과 […]
들어가며 한국 사람들은 자신이 가장 즐겨 부르는 노래를 가리켜 ‘18번 곡’이라고 합니다. 가장 좋아하는 노래이면 1번이 되어야 할 것 같은데. 왜 하필이면 ‘18번’이라고 […]
입다는 암몬과의 전쟁에서 대승을 거두었습니다. 입다의 승리 이후 에브라임 사람들이 그를 찾아왔습니다. 이들은 입다의 승리를 축하해주기는 커녕 왜 자신들을 전쟁에 함께 데리고 가지 않았느냐는 […]
입다는 암몬과 싸우기 위해 전쟁에 출전합니다. 이 때 입다는 여호와 하나님께 서원을 하게 됩니다. ‘서원’이란 하나님께 무엇을 하거나 하지 않겠다고 자발적으로 약속하는 것을 말합니다. […]
길르앗의 우두머리가 된 입다는 암몬과의 전쟁을 앞두고 먼저 암몬 왕에게 사자들을 보내어 그들이 전쟁을 일으킨 명분이 무엇인지 묻게 하였습니다. 이에 암몬 왕은 300년 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