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 20:11) 마리아는 무덤 밖에 서서 울고 있더니 울면서 구푸려 무덤 속을 들여다보니 (요 20:12) 흰 옷 입은 두 천사가 예수의 시체 뉘었던 곳에 하나는 […]
(요 20:1) 안식 후 첫날 이른 아침 아직 어두울 때에 막달라 마리아가 무덤에 와서 돌이 무덤에서 옮겨간 것을 보고 (요 20:2) 시몬 베드로와 예수의 사랑하시던 […]
(요 19:31) 이 날은 예비일이라 유대인들은 그 안식일이 큰 날이므로 그 안식일에 시체들을 십자가에 두지 아니하려 하여 빌라도에게 그들의 다리를 꺾어 시체를 치워 달라 하니 […]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못 박히셨습니다. 오늘 본문 23절 말씀을 보면, 예수님을 못 박은 로마 군병들은 예수님의 옷을 넷으로 나누어 가졌습니다. 또 예수님이 입고 계셨던 속옷의 경우 […]
총독 빌라도는 심문을 통해 예수님의 무죄를 확신하게 됩니다. 이에 그는 예수님을 놓아주려고 했습니다. 그러나 유대인들은 빌라도를 협박하며 예수를 놓아주어서는 안된다고 강하게 주장 했습니다. 유대인들은 예수님이 […]
유대인들은 예수님을 죄인 취급하며 그를 총독 빌라도에게 끌고 왔습니다. 그러나 총독 빌라도는 예수님을 심문하며 그 과정을 통해 그에게 죄가 없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재판장이었던 […]
예수님은 밤이 새도록 대제사장 가야바에게 심문을 받으셨습니다. 그 시간이 새벽 3시에서 6시 사이였을 것으로 추정이 됩니다. 지난 날 밤에 체포 당하시고 밤새 심문을 받고 날이 […]
가룟 유다가 끌고 온 무리는 예수님을 붙잡아 갔습니다. 제자들은 로마 군사들과 손에 병기를 들고 온 무리를 보고 겁을 먹어 예수님을 버리고 도망 쳤습니다. 무리는 예수님을 […]
요한복음 18장부터 본격적으로 예수님의 수난이 시작 됩니다. 예수님의 수난은 19장까지 이어지며, 크게 세 단락으로 나누어 집니다. 첫째 장면은 예수님께서 체포 되시고 안나스에게 심문을 받으시는 장면 […]
옛 속담에 “호랑이는 죽어서 가죽을 남기고 사람은 죽어서 이름을 남긴다”는 말이 있습니다. 그렇다면 과연 예수님께서는 이 세상에 무엇을 남기고자 하셨을까요? 예수님은 지난 3년 반이란 짧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