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본문 말씀은 사람의 마음을 밭으로 비유합니다. 우리 하나님 아버지께서 생명의 씨앗을 우리 마음 밭에 뿌리고 계신 것이죠. 그리고 사람의 마음 밭은 크게 네 가지로 […]
시몬이란 이름을 가진 바리새인이 예수님을 식사에 초대했습니다. 바리새인들이 예수님을 비난하고 싫어했던 것을 생각해보면 이 시몬이란 바리새인이 예수님을 초대한 것은 참 흥미로운 장면입니다. 바로 이 식사 […]
세례 요한은 예수님께 세례를 베풀었습니다. 그 때에 하늘에서 성령이 비둘기 같이 하늘에서 내려와서 예수님 위에 머물렀습니다. 세례 요한은 그 모습을 보고 예수님이 곧 성령으로 세례를 […]
오늘 본문에는 로마 군대의 백부장이 등장합니다. ‘백부장’이란 100명의 군인을 통솔하는 로마 장교입니다. 어느 날 백부장이 아끼는 그의 종이 병들어 죽게 되었습니다. 더 이상 종의 병을 […]
예수님은 그와 함께 하나님 나라를 세워갈 제자들을 뽑기 전 먼저 산에 올라가 밤새도록 기도하셨습니다. 예수님께서 늘 기도하셨지만, 이렇게 밤새어 기도한 것은 손에 꼽습니다. 따라서 밤을 […]
안식일에 예수님과 제자들은 밀밭을 지나가고 있었습니다. 이 때 제자들은 이삭을 잘라 비벼 먹었습니다. 이 모습을 지켜보고 있던 바리새인들은 그들이 노동이 금지된 안식일에 추수와 탈곡 행위를 […]
어느 시대나 사회적으로 비판 받고 죄인으로 낙인 찍히는 직종이 있기 마련입니다. 그러한 비판 받는 직종에서 종사하는 사람들과 어울리면 자신도 그들과 같은 취급을 받을까 그들을 멀리하기도 […]
예수님 앞에 한 나병환자가 엎드려 있습니다. 그는 간절한 목소리로 예수님께 요청했습니다. “주여, 원하신다면 저를 깨끗하게 해 주실 수 있습니다.” 12절에 보면 “예수께서 한 동네에 계실 […]
(녹음 문제로 인해 오늘 새벽예배는 녹음파일이 없습니다. 불편을 드려 죄송합니다.) 한국에서 백주년기념 교회를 목회하시고 은퇴하신 이재철 목사님이란 분이 계십니다. 이재철 목사님은 본래부터 목회자가 아니고, 무역회사를 […]
요단 강에서 세례 요한에게 세례를 받으신 예수님은 곧바로 성령의 충만함을 입으시고 광야에서 시험을 받으십니다. 예수님은 40일 밤낮으로 물 한 모금도 마시지 않고, 빵 한 조각도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