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인은 하나님의 뜻을 따라 공의를 행하는 것을 즐거워합니다. 그와 같은 삶이 자신에게 유익하다는 것을 알고 있을 뿐만 아니라, 하나님을 기쁘시게 한다는 것을 알기 때문입니다. 이와 […]
고대사회에서 왕은 절대권력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왕의 말 한 마디에 사람의 목숨을 살리고 죽일 수 있었으며, 마음만 먹으면 죄수의 사형을 면해주거나 노예를 총리의 자리에 앉힐 수도 […]
잠언은 수차례 보증서는 것을 경계합니다. 잠언은 보증을 자기 자신 뿐만 아니라 온 가족을 위험으로 내모는 것으로 묘사하며, 최선을 다해서 보증 서지 않도록 피하라고 경고합니다. 16절에 […]
가난하지만 정직하고 성실하게 살아가는 사람이 있습니다. 부자이지만 거짓과 위선으로 살아가는 사람이 있습니다. 누가 더 나은 삶을 살아가고 있는 것일까요? 세상은 물질의 많고 적음으로 사람을 판단하기 […]
운전이 서툰 사람은 브레이크를 자주 밟습니다. 그러한 습관이 함께 차를 타고 있는 사람을 매우 불편하게 합니다. 마찬가지로 대화가 서툰 사람은 상대방의 말을 자주 끊습니다. 그러한 […]
여호수아서에는 이스라엘 백성들이 여리고 성을 정복하는 장면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이 전쟁은 통해 얻게 되는 모든 전리품은 여호와 하나님께 드려야 했습니다. 그러나 이스라엘 모든 백성이 땀을 […]
인간의 마음에는 양심이 있고, 반드시 지키고자 하는 정의가 있습니다. 그리고 그것이 위반되면 우리는 분노합니다. 최근 한국에서 일어난 ‘정인이 사건’ 같은 경우도 인간이라면 결코 해서는 안되는 […]
1절 말씀을 보면 ‘육선’이란 단어가 있습니다. ‘고기로 만든 반찬’이란 뜻입니다. 고기로 만든 반찬이 식탁에 가득하지만 다툼이 있는 집보다는 오래되어 먹기에 딱딱한 떡 한 조각밖에 없으나 […]
군인들이 보초를 서고 있는 장소에 가면 철조망이 세워져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철조망에는 날카로운 가시가 달려 있어 사람이나 동물이 이것을 넘어가려고 하면 날카로운 가시에 […]
말은 우리의 인격을 대변합니다. 어떤 말을 하느냐가 그 사람이 어떤 사람인지 보여줍니다. 성경은 의인의 언어와 악인의 언어가 다르다고 말합니다. 지혜로운 자의 말은 부드럽고 온유합니다. 지혜로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