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은 온 세상에 가득히 정의가 시행되는 것을 원하십니다. 하나님께서는 바로 그 일을 위해서 하나뿐인 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이 세상에 보내셨습니다. 오늘 본문은 예수님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
우리가 믿는 대상이신 주님은 살아 계셔서 인류의 온 역사와 온 세상을 다스리시는 하나님이십니다. 그러나 사람들은 하나님을 섬기지 아니하고 금과 은을 녹여 우상을 만듭니다. 사람의 […]
(오늘 새벽예배는 녹음파일이 없습니다. 양해 바랍니다.) 주전 586년 남 유다는 바벨론에 의해 멸망을 당하게 됩니다. 이스라엘이 멸망한 것은 그들의 죄악 때문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선지자들을 계속해서 보내시면서, […]
삶의 어려움이 찾아오면, 고난 가운데 하나님의 힘과 능력을 잊고 살아갈 때가 많이 있습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그러했습니다. 죄악으로 인해 북 이스라엘은 앗수르에 의해 멸망하였고, 남 유다는 […]
시험은 우리 몸과 마음에 고통을 줍니다. 시험 당하는 것을 좋아하는 사람은 없습니다. 그렇다면 우리 그리스도인들은 시험이 찾아올 때 어떻게 반응해야 할까요? 야고보서는 끝까지 인내하라고 가르칩니다. […]
인간은 누구나 다 똑같은 하늘 아래서 살아가고 있으나, 그렇다고 해서 다 똑같은 삶을 살아가고 있는 것은 아닙니다. 하나님의 뜻대로 살아가는 사람들이 있는가 하면, 세속적인 삶을 […]
세상에 자기가 갖고 싶은 것을 다 갖고, 누리고 싶은 것을 몽땅 다 누리며 사는 사람이 몇이나 되겠습니까? 돈은 언제나 부족하고, 물건은 사고 또 사도 만족함이 […]
성경지식을 100가지 아는 사람과 성경지식을 10가지 아는 사람이 있습니다. 두 사람 중 누가 더 지혜로운 사람일까요? 이렇게 보면 성경지식을 더 많이 가지고 있는 사람이 […]
우리나라 속담에 ‘말 한 마디로 천냥 빚을 갚는다’는 말이 있습니다. 인간의 입에서 나가는 말이 얼마나 큰 파급효과를 일으키는 지 잘 보여주는 표현입니다. 말 한 마디로 […]
귀는 두개이고 입은 하나입니다. 그래서 어떤 작가는 말하기를 “하나님께서 인간에게 귀를 두 개 주신 이유는 상대방의 말을 경청하기 위한 것이고, 인간에게 하나의 입만 주신 이유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