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굽 왕 바로는 이스라엘 백성을 보내주지 않았습니다. 이에 하나님께서는 10가지 재앙을 애굽 위에 내리셨습니다. 바로는 마지 못해 이스라엘 백성들이 애굽을 나가도록 놓아주었습니다. 그러나 얼마 […]
성경학자들은 아마도 사도 바울의 시력이 나쁘거나, 눈의 질병이 있어 글을 쓰는 것이 어려웠을 것이라고 추측합니다. 그래서 로마서 같은 서신을 읽어보면 사도 바울이 직접 글을 쓰지 […]
본래 이 세상을 살아가는 모든 인간은 율법 아래 있습니다. 율법을 완전히 지키지 못하면 하나님 앞에서 의롭다 함을 얻을 수가 없습니다. “나는 율법이 싫다 따라서 […]
유대인들은 자신들이 아브라함의 자손이며, 하나님으로부터 선택 받은 민족이라는 높은 긍지와 강한 자부심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입니다. 또한 유대인들은 하나님과 언약을 전혀 모르는 이방인들을 대놓고 무시했고 그들을 […]
대기업 회장 아버지를 둔 아들을 한 번 떠올려봅시다. 이 아들은 아버지의 모든 소유를 물려 받을 후계자입니다. 엄청난 특권입니다. 그러나 만일 이 아들이 유치원생이나 초등학생이라면 너무 […]
갈라디아서 3장 19절 말씀은 질문으로 시작합니다. “그런즉 율법은 무엇이냐?” 이 질문에 대해서 19절 말씀은 이와 같이 대답합니다. “범법함을 인하여 더한 것이라 천사들로 말미암아 중보의 […]
유대인들은 자신들이 하나님의 말씀인 율법을 소유하고 있고, 그 법을 준수하며 살아가려고 하기에 유대인들은 의롭다라고 생각했습니다. 동시에 유대인들은 율법을 가지고 있지 아니하는 이방인들은 죄로 가득한 불의한 […]
갈라디아 교회의 유대 그리스도인들 중에는 바울이 증거하는 복음이 잘 못되었다고 공격하는 이들이 있었습니다. 이들은 바울이 전한 복음을 반대하며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것만으로는 사람이 결코 의롭게 […]
바울은 “사람이 의롭게 되는 것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으로 말미암는다”는 복음을 전했습니다. 그러나 갈라디아 교회 안에서는 이와는 다른 복음을 전하는 사람들이 나타났습니다. 이들은 […]
베드로나 요한은 예수님의 제자들입니다. 예수님께서 살아계실 때 그분과 함께 생활했으며,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죽으시고 부활하시는 모습을 곁에서 다 지켜보았습니다. 부활하신 예수님께서는 이들에게 가서 복음을 전하고 […]